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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두사랑 ‘제23회 사랑의 음악회’ 성료
지난 3일(목),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 마담에서 수준높은 공연 통해 시민들의 마음 사로잡아
이승주 기사입력  2018/05/14 [15:40]

▲ 제23회 사랑의 음악회에서 목백합합창단의 공연 모습.     © 이승주 기자

(사)모두사랑(대표 오용균)은 목백합합창단(지휘 이선주)을 초청해 ‘제23회 사랑의 음악회’를 지난 5월 3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모두사랑은 올해로 23회째 사랑의 음악회를 서울에 본거지를 둔 목백합합창단을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대전시민을 비롯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대표 음악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단법인 모두사랑이 주최하고 목백합합창단과 모두사랑 장애인야간학교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공연하며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다니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 취업에 이르기까지 노력하고 있다.

오용균 사단법인 모두사랑 대표는 자신이 직접 쓴 시집을 관람객 전원에게 선물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랑을 나눴다.

목백합합창단은 창단 6년째를 맞아 이선주 지휘자의 노력으로 평균연령 60대중반으로 구성된 단원 40여명은 자비량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며 사랑으로 노래하며 인생 최고의 황금기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 예술감독으로 수고한 이종헌 감독은 모두사랑야간학교 교가를 작곡해 주었으며 목백합합창단과 함께 노인수용시설 및 정신요양원을 방문해 위문공연 등을 활발히 펼치며 봉사하고 있다.

오용균 대표는 “음악회에 참여해준 합창단 및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안아주고 음악회를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23회 사랑의 음악회는 장애인합창단인 밀알 향나들가족합창단(지휘 송상우)이 특별출연해 ‘꿈꾸지 않으면’, ‘행복넝쿨’, ‘아름다운 세상’ 등을 율동과 함께 열창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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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15:4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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