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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종교인평화회의 4.27 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입장 밝혀
4.27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반도의 비핵화·평화 정착·남북 관계의 발전 기원
오세영 기사입력  2018/04/27 [15:38]
7대 종단(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을 회원으로 하는 [대전세종충남종교인평화회의(회장 무원 스님(광수사), 사무총장 남재영 목사(빈들공동체)]의 종교지도자들이 내부 회의를 통해 오는 4월 27일 개최되는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두 손을 들어 환영하며 한반도의 비핵화·평화정착·남북 관계의 발전 나아가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는 오랫동안 단절되고 악화되어왔던 남북의 관계를 회복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는 한반도가 화해와 상생과 공존의 시대로 나아가고 분단과 냉전으로 상처 입은 민족을 향한 사랑과 용서, 치유와 화해, 정의와 평화의 가치가 우리 안에 넘쳐나 종전을 넘어 공고한 평화 정착을 이루어가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를 위해 모든 종교인이 마음과 뜻을 모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1965년 서울에서 한국의 6개 종단 (개신교, 불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지도자들이 모여 대화모임을 갖기 시작한 것이 그 시발이다. 자발적인 이 모임은 1986년 제3차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의 서울 총회를 계기로 국제 종교기구와 유대관계를 갖는「한국종교인평화회의」로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한국 종교인 상호 간의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며 이웃종교 사이의 공동과제를 함께 연구, 실천하여 보다 나은 한국 사회를 이룩하고, 전 세계 종교인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 종교인평화회의(DSCCRP)는 산하의 지역 모임으로 지역의 갈등 해소와 평화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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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7 [15:3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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