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천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단체메일로 오해를 풀고자 한다고..
 
이승주   기사입력  2018/04/25 [17:00]

▲ 신천지 로고, 신천지 홈페이지 캡쳐    © 이승주 기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에 다니는 한 청년이 단체메일을 보냈다. 신천지가 시민 여러분들의 인식이 너무나도 좋지 않기 때문에 오해를 풀고자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신천지는 결코 이혼,가출 등 시키지도 않고 하지도 않고 있다고.. 그런데 이런 오해가 생긴 이유가 방속국에서 거짓임을 판결로 났으나 방송국이 새벽3시에 사과문을 올리고 다시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
 
모 기독교 방송에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틀어 사람들에 인식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고 했다.
         
국민들을 우롱하고 거짓으로 속이려하는 신천지는 무엇이 진정 하나님을 위하고 신도들을 위하는 것인지 똑바로 인지하길 바란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4/25 [17:0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주님의 지상명령과 약속 (마태복음 28:16-20) 179호 / 오종영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선거에 중대한 하자 발생해 재선거 가능성 / 오종영
“권순웅 목사, 다양한 분야의 총회 섬김의 경험 통해 부총회장 후보의 길 준비하겠다” / 오종영
반석 위에 지은 집!(마태복음 7:21-27) 176호 / 오종영
봉쇄수도원에 입소하는 갈보리교회 강문호 목사 / 오종영
구약의 선지자들 / 편집부
특별기고)영지주의란 무엇인가(3) / 오종영
구원파는 왜 이단인가? ⑤ / 편집부
왜 우리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 (창18:26-33) 223호 / 편집부
하나님의 말씀을 왜 지켜야 하는가? (신명기 4:1-14) 197호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