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로고, 신천지 홈페이지 캡쳐 © 이승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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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에 다니는 한 청년이 단체메일을 보냈다. 신천지가 시민 여러분들의 인식이 너무나도 좋지 않기 때문에 오해를 풀고자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신천지는 결코 이혼,가출 등 시키지도 않고 하지도 않고 있다고.. 그런데 이런 오해가 생긴 이유가 방속국에서 거짓임을 판결로 났으나 방송국이 새벽3시에 사과문을 올리고 다시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 모 기독교 방송에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틀어 사람들에 인식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고 했다. 국민들을 우롱하고 거짓으로 속이려하는 신천지는 무엇이 진정 하나님을 위하고 신도들을 위하는 것인지 똑바로 인지하길 바란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 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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