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선일감리교회, 사순절 구제 선교헌금 샘복지재단에 전달
매년 사순절 특별새벽기도와 금식을 통해 구제 선교헌금을 후원, 북한 어린이 돕기에 사용해달라며 샘복지재단에 전달
 
오세영   기사입력  2018/04/16 [15:10]

▲ 선일감리교회는 사순절 구제선교헌금으로 270만원을 북한어린이 영양지원 후원금으로 샘복지재단에 전달했다.     © 오종영(발행인)

선일감리교회(담임목사 서기태)는 지난 부활주일에 사순절 특별새벽기도와 금식을 통해 모은 구제 선교헌금을 샘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매년 사순절기간 동안에는 전 성도가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세계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금식에 참여해왔으며, 특별히 올해는 북한 어린이 영양지원을 위해 구제 선교헌금을 후원했다.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올해도 북한을 외부 지원이 필요한 식량부족국가로 발표하였으며, 만성적인 식량부족 문제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점을 들었다. 또한 올해도 건강을 유지하기에는 음식 섭취량이 부족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에 샘복지재단 관계자는 ‘사순절, 생명을 구하는 40일간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여러 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기도와 헌금으로 함께 참여해 주셔서 북한사역에 큰 힘이 되었다고 전하면서, 전달받은 후원금은 자체 개발한 RUTF(특별영양치료식품)나 영양식을 어린이들에게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국제보건의료 NGO로서 중국 요녕성 단동에 단동복지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랑의 왕진가방’으로 북한 보건의료사업을 전개하였다. 또한 매년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하여 북한 어린이들에게 영양식, 의약품, 겨울나기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사랑의 왕진버스’ 이동진료사업으로 조선족, 고려인동포와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에 진료 및 투약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샘복지재단 후원 및 참여문의: 02-521-7366 / www.samcare.org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4/16 [15:1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