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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대전중앙노회 제132회 정기회 성료
지난 2일(월)-3일(화), 판암교회에서 소집해 홍성현 목사 신임 노회장 선출
 
이승주 기자   기사입력  2018/04/06 [21:04]

▲ 대한예수교장로회 동대전중앙노회(노회장 한규덕 목사)는 지난 4월 2(월) 판암교회에서 제132회 정기노회를 개최해 홍성현 목사( 판암교회)를 신임노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은 신임노회장 홍성현 목사.     ©이승주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동대전중앙노회(노회장 한규덕 목사)는 지난 4월 2(월) 오전 10시 대전시 동구 옥천로에 소재한 판암교회(홍성현 목사)에서 제132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홍성현 목사(판암교회)를 신임 노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사무처리를 한 뒤 폐회했다.

이번 정기회에서 동대전중앙노회는 기존 ‘동대전중앙노회’를‘대전중앙노회’로 노회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의했으며 이를 위해 총회에 노회명칭 변경 건을 헌의하기로 했다.

또한 총회 시 총회재판국이 보고한 재판결과는 총회가 재판국을 신뢰하고 그대로 받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  제132회 동대전중앙노회 정기노회에서 설교하는 한규덕 목사.     ©이승주 기자

이날 정기회는 60여명의 목사와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규덕 목사(노회장)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를 드렸다. 개회예배는 홍성현 목사(부노회장)의 기도와 류재이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및 이현희 사모(판암교회)의 특송 후 노회장 한규덕 목사가 성경 요 21:3-6 본문으로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으며, 설교 후 천태근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김만길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 후 곧바로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이번 동대전중앙노회 정기회에서는 전형위를 통해 ▲노회장 홍성현 목사(판암교회) ▲부노회장 류재이 목사(세민교회) ▲장로부노회장 정장용 장로(용산교회) ▲서기 허선무 목사(동심교회) ▲부서기 장열환 목사(가장교회) ▲회의록서기 양현순 목사(주안교회) ▲회의록부서기 김준광 목사(서대전영광교회) ▲회계 김길석 장로(은총교회) ▲부회계 박칠병 장로(대전남문교회)를 선출했다.

또한 총회총대 선거를 통해 ▲홍성현 목사, 변정수 목사, 원철 목사와 정장용 장로, 김길석 장로, 박칠병 장로를 총대로 선출했다. 그 외 대전신학교 이사 : 천태근 목사, 원철 목사, 허선무 목사 ▲총회실행이사 원철 목사 ▲총신대운영이사 원철 목사 ▲기독신문이사 김종성 목사 ▲GMS 이사 홍성현 목사를 선출했으며, 김정환 목사(평양제일노회), 박찬웅 목사(대전노회), 고광필 목사(서중노화)의 이거와 한성은 목사(경기서노회), 최순종 목사(대전노회), 황수한 목사(경남동노회)의 이래를 허락했다.
▲  제132회 동대전중앙노회 정기노회에서 의사봉을 전달하는 한규덕 목사(오른쪽).     ©이승주 기자
▲  제132회 동대전중앙노회 정기노회에서 임원개선후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이승주 기자

동대전중앙노회는 총회 주요 헌의안으로 ▲사이비종교피해방지법을 총회차원에서 이단(사이비)피해조사연구위원회와 연계해 입헌해 줄 것 ▲교역자 정년에 관한 연구위원을 두어 1년 동안 연구하여 차기 회의 때 연구결과를 보고해 줄 것과 신학교 졸업 후 강도사 고시와 목사 안수 받기까지 2년간 지방 도시와 농어촌지역에서 의무적으로 사역하도록 규정해 줄 것 ▲총회의 새로운 인재등용과 인적 쇄신 및 특정인이나 일부 세력의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 총회산하 선출직 기관장(GMS이사장, 총신재단이사장, 총신운영이사장, 총신총장, 기독신문 이사장, 기독신문 사장)을 역임한 자는 5년 내에 다른 기관장에 출마할 수 없도록 제한해 줄 것 ▲부총회장 출마도 그 자격을 제한하기로 해 줄 것을 헌의하기로 했다.

또 ▲총회 모든 위원회의 위원은 한 위원회 및 기타 위원회에서 4년 이상 연속적으로 활동할 수 없도록 제도화하여 다수의 총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 줄 것 ▲시대적 흐름과 부정적 여론을 고려하여 현행 세례교인 헌금을 폐지하고 대신 노회 상회비로 대체하기로 할 것 ▲총회 내, 총회장 직속기관으로 정책 상설연구소를 신설, 총회의 장단기 정책개발과 타 교단 정책 자료수집, 비교, 분석 등을 함으로 총회의 일관성 있는 발전을 세울 것 ▲GMS본부 감사부가 아닌, 총대 중에 감사위원을 선정하여 매년 GMS본부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감사해 줄 것 ▲총회의 방대한 기구에 대해 상황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조정과 정비(신설, 병합, 폐지, 명칭변경 등)가 필요함으로 기구조정위원회로 하여금 조정해 줄 것 ▲총회 좌석배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공천위원회 모임 시 좌석 배정을 하도록 규정화해 줄 것을 헌의하기로 했다.

한편 동대전중앙노회는 오는 10월 8일부터 19일(11박12일)까지 종교개혁지(프랑스, 스위스, 독일)탐방을 실시하기로 결의했으며, 지난 12년 동안 어린이날인 5월 5일 3000여명의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위로하고 격려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사)섬기는 사람들’(이사장 이기혁 목사, 새중앙교회)에게 총회가 그 공로를 인정하여 총회장상을 포상하여 줄 것을 상신하기로 했다.
/이승주 기자
▲ 제132회 동대전중앙노회 정기노회에서 김만길 목사가 성찬식을 집례하고 있다.    ©이승주 기자
▲ 제132회 동대전중앙노회 정기노회에서 성찬식 모습.    ©이승주 기자
▲ 제132회 동대전중앙노회 정기노회에서 원철 목사가 질의하고 있다.     ©이승주 기자

▲ 제132회 동대전중앙노회 정기노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제132회 동대전중앙노회 정기노회에서 축도하는 천태근 목사.     ©이승주 기자
▲ 제132회 동대전중앙노회 정기노회에서 선출된 신임 임원 모습.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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