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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영   기사입력  2018/02/26 [14:25]

▲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지난 13일(화) 예안교회(강성호 목사)앞에서 강제개종목사 처벌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오종영(발행인)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지난 13일(화) 예안교회(강성호 목사)앞에서 강제개종목사 처벌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신천지는 최근 화순사건을 빌미로 전국에서 지파별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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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6 [14:2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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