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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 신년연합대부흥성회 성료
이영환 목사 지난 7일(주일)저녁부터 10일(수)저녁까지 연인원 6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치유·회복·성숙’ 주제로 신년 메시지 전해
보도1국 기사입력  2018/01/15 [15:28]

▲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대전성시화를 위한 복음화대성회가 지난 7일(주일)-10일(수)까지 이영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한밭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오종영(발행인)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임제택 목사)가 주최한 ‘이영환 목사 초청 대전성시화 신년연합부흥성회’가 지난 7일(주일)저녁부터 대전시 유성구 계백로에 소재한 한밭제일교회(김종진 목사)에서 개최된 가운데 10일(수)저녁 집회를 끝으로 연인원 6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번 부흥성회에서 강사로 나선 이영환 목사(한밭제일교회 원로)는 그가 최근 저술한 ‘장자들의 치유·회복·성숙’을 주제로 매일 오전과 저녁시간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으며, 대전지역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약 300여명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매 시간 뜨겁고 강렬한 분위기 속에서 성회가 진행됐다.

지난 7일(주일)저녁 7시부터 시작된 부흥성회는 한밭제일교회 찬양대의 예배전 찬양인도에 이어 오종영 목사(사무총장, 영성교회)의 사회로 헷세드 찬무단(한밭제일교회)의 찬무가 있은 후 윤맹현 장로(부회장, 한밭제일교회)가 기도를, 임석택 장로(부회장, 한밭제일교회)가 성경봉독(로마서8:17)을 한 후 한밭제일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의 특별찬양 후 참석자들은 대전성시화의 사역을 위한 특별헌금을 드렸다.

이어 임제택 목사(대표회장, 대전열방교회)가 “이번 대전성시화를 위한 신년복음화대성회의 강사로 모시게 된 이영환 목사님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이번 집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받은 은혜에 반응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강사로 나선 이영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오종영(발행인)
 
이어 사회자의 강사 소개 후 이영환 목사가 강단에 올라 성회 첫 시간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이 목사는 로마서 8:17절을 본문으로 ‘장자의 권세를 회복하고 누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역의 성시화는 하나님의 뜻”이라면서 이 목사의 38년 목회를 돌아보는 소회를 전하면서 “나의 목회는 ‘누림’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시다. 그러므로 그분의 자녀라면 당당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장자로써 당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이 목사는 “‘권세’는 마음에서 나며 내 자리, 신분, 이름에 맞는 power를 선포하는 것으로 행동으로 할 수도 있고, 글로 할 수도 있으며, 혀의 권세로 나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최고는 ‘혀의 권세’”라면서 “나는 지난해 전반기에만 12개국에서 사역했으며 그 사역은 곧 ‘선포’였다. 그동안 내가 300번 나가서 복음을 전한 내용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역사하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자권이란 ‘장자의 권세’를 말하는 것이라면서 장자권의 성경적 근거를 소개한 후 장자의 권세를 10가지로 소개했다.

첫째, 장자권은 천국상속권이다.(요1:12, 롬8:17)

둘째, 장자권은 주인의 교체로 내가 주인된 사람이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게 하는 것이다.(롬10:9,10; 요8:44, 고전13:5)
 
셋째, 장자권은 예수 이름의 권세 누림으로 이는 곧 하나님 자녀됨의 권세(요1:12)로 이 권세를 당당하게 누리는 성도가 돼야 한다.

넷째, 장자권은 정복하고 다스리는 특권으로 그 정복의 대상은 내 자신이며 내가 죽어야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며, 장자권은 ‘정복권’으로 정복의 대상이 바로 내 자신임을 기억해야 한다.

다섯째, 장자권은 다스림의 권세누림(창4:6,7)으로 다스림의 대상은 죄이고, 그 죄의 원흉은 마귀이며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를 멸하시기 위함이다.

여섯째, 장자권은 명령과 선포의 권세누림(창1:!-5)으로 하나님은 명령과 선포를 하면 역사하시며(막1:25,26)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면 보다 큰일을 할 수 있기에(요14:12) 우리는 먼저 말하고 선포하고 명령해야 하며 그리하면 평안이 임하고 선포한대로 된다.

일곱째, 장자권이란 시공간이 허락되면 크고, 크고 큰 소리로 훈련해야 하며 우리는 이를 위해 반드시 하늘의 소리를 주목하고, 예수님의 기도소리를 주목해야 하며, 성전에서의 아멘, 아멘을 주목해야 한다.

여덟째, 이 권세는 오직 말씀의 권세로만 누릴 수 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 창조주 예수님이시다.

아홉째, 장자권은 오직 말씀과 성령의 권능으로만 누릴 수 있다(슥4:6). 오직 성령으로만 된다.

열 번째, 장자권은 금식과 기도로만 누릴 수 있다. 예수님은 성령의 이끌리심을 받아 기도하셨고(눅4:14), 오직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대전성시화를 위한 복음화대성회가 지난 7일(주일)-10일(수)까지 이영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한밭제일교회에서 개최됐다.     ©오종영(발행인)

메시지를 선포한 후 약 300여명의 목회자들을 포함한 1200여명의 참석자들은 선포된 메시지를 기억하면서 장자의 권세를 가지고 쉽고, 가볍고 재밌는 목회를 위해 기도했으며 특히 감사회 회개, 명령과 선포, 결단의 기도를 통해 강력한 말씀선포와 금식기도를 통해 목회의 승리자가 되기를 사모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마 6:24절을 본문으로 ‘물질을 대하는 당신의 자세에 저주와 축복이 공종하고 있음을 주목하라!’는 제목으로 저녁집회 메시지를 전했으며, 셋째 날에는 ‘성령의 운행하심 안에 거하라’(창1:1-2), ‘기도, 인생 역전의 지름길이다’(대상4:10) 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야베스처럼 비참하게 태어난 인생도 하나님이 존귀한 자로 세우셨으니 야베스처럼 기도하고 야베스의 축복을 누리는 삶을 살자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신년대부흥성회에서 이영환 목사는 낮 시간을 이용해 그가 최근 새로 집필한 ‘장자들의 치유·회복·성숙’을 중심으로 특별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 목사가 사역하고 있는 장자권2014금식기도 목회자모임에 소속된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숙식을 하며 자리를 함께 했으며, 집회를 주최한 대전성시화운동본부에서는 참석한 목회자 부부를 위한 식사와 교재를 무료로 제공했고, 한밭제일교회에서는 숙박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목회자 부부뿐만 아니라 평신도들도 상당수가 참석한 가운데 신년을 시작하며 강력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함으로써 자신이 속한 지역과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장자권과 권세 누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삶을 살 것을 다짐한 후 성회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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