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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500주년 기념 대작 뮤지컬 ‘THE BOOK'공연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주최, 다음달 22일(목)-24일(토)까지 한밭제일교회에서, 교회별 단체관람권 판매개시
보도1국 기사입력  2018/01/15 [15:27]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다음달 22일(목)-24일(토)까지 Musical ‘The Book(더북)’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뮤지컬 ‘The Book(더북)’은 15세기 초, 가톨릭이 세상을 지배하던 중세 암흑기, 가톨릭교회의 제도와 관행을 따라야만 구원을 받는다는 속임에 속고 있던 영국 노리치에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교회는 그들을 ‘롤라드’라 부르며 진압에 나선다.

평범한 시민에 불과했던 ‘롤라드’아이린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녀의 아버지 토마스, 호시탐탐 그들을 노리고 있는 이단감찰사제 로버트, 그리고 그들에게 섬광과도 같은 진리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롤라드’의 수장 윌리엄!

성경을 생명으로 받아 말씀을 말씀대로 믿는 롤라드들과 그들을 이단으로 낙인찍고 박멸하려는 교회와의 진리전쟁! 누구보다도 교회를 사랑했던 롤라들의 이야기를 다른 ‘The Book(더북)’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1년간 진행됐던 대장정 프로젝트로 초연당시 객석점유율 120%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1517년 루터의 망치소리가 울려 퍼지기 약1세기 전 이미 존재했던 종교개혁의 마중물, ‘롤라드’라 불렸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당시 종교재판기록에 생생히 기록되어 있는 구두수선공, 타일제조공, 주부, 종, 푸줏간 주인 등 결코 세상으로부터 주목받지 못했던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그들의 이름이 롤라드였던 것이다.

‘종교개혁’그것은 능력 있고 주목받는 ‘영웅’의 힘으로 성공한 것이 아니었다. 평범하지만 결코 진리와 믿음을 지키는 일에 타협하지 않았던 사람들, ‘진리’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사람들에 의해 발화된 폭발인 것이다.
교회별 단체사전예매 시 특별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문의: 042)25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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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5 [15:2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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