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에서 살기좋은집을 짓고 있는 (주)엠스타도시개발(대표이사 신상근)은 29일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현장에서 상량식을 갖고 무사고와 안 전을 기원했다.  ©이승주

▲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상량식에서 설교하는 박영태 감독.     ©이승주

"반하면 사세요!"
40년 노하우로 대전 목동에 살기좋은 아파트, 살고싶은 아파트 건설    

대전에서 살기좋은집을 짓고 있는 (주)엠스타도시개발(대표이사 신상근)은 29일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현장에서 상량식을 갖고 무사고와 안전을 기원했다.
 
상량식은 신상근 대표가 대전에 둥지를 튼 후 출석하는 중촌교회(담임목사 박영태 감독) 교인들과 현장근로자 등 3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상량예배를 가졌다.
 
이날 신 대표는 목동타운 아파트 상량문에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라는 성경 사무엘하 7장 29절 말씀을 기록했다.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상량식에서 신상근 대표가 예배드리고 있다.    ©이승주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상량식에서 김원배 중촌교회 장로가 대표기도하는 모습.   ©이승주

   
박영태 감독은 상량예배 설교에서 “집을 지을 때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은 후세에 길이 남길 최고의 집을 짓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명감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일하지만 생각이 중요하다”며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반할 수 있는 집을 지을까?라는 생각으로 대충대충 짓지 말고 가장 소중한 내 가족들이 살집으로 생각하고 일하자”고 강조했다.
 
김원배 장로는 대표기도에서 “입주자들이 모두 복 받게 해주시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해 달라”며 “100퍼센트 성공적인 분양이 되고 모든 직원들의 안전과 좋은 소문이 나는 아파트로 각광받게 해달라”고 축복했다.

▲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상량식에서  예배 모습.  ©이승주

   

▲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상량식에서  축도하는 임동원 목사. ©이승주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상량식에서  신상근 대표가 인삿말을 하고있다.    ©이승주

신상근 대표이사는 “추운날씨에 함께하신 중촌교회 담임목사님과 교인들에게 감사하다”며 “기쁜마음으로 중촌교인으로, 대전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직원들이 좋은 품성을 가져 감사하다, 사랑한다”며 “하나님의 자녀다운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회사가 일취월장 할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M STAR(엠스타) 목동타운 아파트는 118세대의 선 시공 후 분양 아파트로 ‘반하면 사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살기 좋은 아파트, 사고 싶은 아파트로 분양가는 주변아파트의 분양가와 비슷한 평당 1천만원대로 24평형, 26평형 두가지 모델로 오는 2018년 5월 분양예정이다.
 
부대시설로 키즈카페와 소공원(어린이풀장, 도심캠프장),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을 마련해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상량식에서  회사 관계자가 돈봉투를 꽂고있다.    ©이승주

▲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상량식에서 예배모습.    ©이승주

▲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상량식 모습.  ©이승주

▲ 대전 중구 목동타운 아파트 상량식 모습.    ©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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