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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목회교육원 이단상담사 과정 1기생 수료식 거행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주관 17명 수료, 이단상담 사역 가능
보도1국 기사입력  2017/12/15 [15:43]

▲ 목원대학교 목회신학원 강당에서 열린 이단상담사과정 제1기 수료예배 후 수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발행인)

목원대학교(박노권 총장) 목회교육원(원장 진태원 목사)에 개설되어 운영 중인 이단상담사 과정 교육을 통해 1기 수료생 17명이 배출됐다.

목회교육원은 지난 11일(월) 교내 목회교육원 강의실에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주관으로 수료예배를 드렸다.

이날 수료예배는 정운기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전상담소장)의 사회로 황의종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영남상담소장)의 기도 후 진용식 목사가 행 20:22-32절을 본문으로 ‘왜 이단 대처 사역을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이단 대처 사역을 하는 것은 사명”이라면서 “사명은 잘 되거나 안 되거나 반드시 꼭 해야 될 일이다. 사명을 잘 감당하는 수료생들이 돼 달라”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료한 17명은 앞으로 이단상담사역자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2016년 3월에 대전의 목원대학교 목회교육원에 개설된 이담상담사 과정은 중부권 이남 지역의 이단상담 사역자 양성을 위해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http://www.jesus114.net) 주관으로 2년 4학기 과정으로 운영돼 왔다. 한 학기 13주 수업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30~6:40까지 수업이 진행되는 이단상담사 과정은 주요 이단 피해자들을 상담하여 회심 개종을 시키고, 이단에서 이탈한 자들의 교회 적응과 후속 교육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수료생들이 소속한 교단과 직분은 다양했다.

이단상담사 과정은 목사, 전도사, 사모, 평신도 등 누구든지 이단 대처 사역에 관심 있는 성도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수료 후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의 이단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개 교회의 이단상담 사역자로 사역을 하거나 이단상담소를 개설하여 사역할 수 있다. 매년 3월과 9월에 모집이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목원대학교 목회교육원(042-829-7461)이나 정운기 목사(010-8001-3281)에게 하면 된다.

이번 상담사 과정을 이수하는 수료생 김현식 목사(샘물감리교회)는 “이 과정을 수료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단은 피하거나 거부하는 대상이 아닌 긍휼과 구제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단에 대해서는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무엇보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구원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이단 전문 사역자들이 배출되어 이단에 빠진 이들이 복음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한다”는 수료 소감을 남겼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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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5 [15:4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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