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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의집 ‘2017 손맛나눔! 김장나눔!’ 봉사활동 펼쳐
지난 7일(목)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등 봉사자들 통해 600명의 쪽방생활인들에게 김장김치 전달
보도1국 기사입력  2017/12/15 [15:17]

▲ 벧엘의집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벧엘농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600여명의 쪽방촌 주민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눠줬다.     ©오종영(발행인)

노숙인 복지시설‘벧엘의집’(담당목사 원용철)은 지난 7일(목) 대전 쪽방생활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2017 손맛나눔!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벧엘의집’은 울안공동체(노숙인자활시설, 쉼터), 희망진료센터(무료진료소), 쪽방상담소(쪽방생활주민 종합지원) 등으로 구성된 대전지역의 대표적 노숙인 복지시설이다.

행사를 주최한 “벧엘의집 쪽방상담소”는 1~3평가량의 무보증 월세방 및 기타 최저주거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주거지에서 거주하는 빈곤계층을 지원하는 복지기관으로 이들에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임대주택제도를 활용하여 보다 향상된 주거환경을 제공하면서 빈곤계층의 필요와 욕구를 파악해 상시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한 종합적 개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당해 오고 있다.

벧엘의집 원 목사에 의하면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500만원 온누리상품권 후원, 자원봉사 20명), 한국철도시설공단(400만원 온누리상품권 후원), 대전광역시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자원봉사 20명),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100만원 지정기탁 후원) 등의 후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에 소재한 벧엘농장(노숙인자활농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됐으며 쪽방생활인과 울안공동체 생활인 등 당사자들이 직접 봉사자로 참석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원용철 벧엘의집 담당목사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김장을 담고 있다.     ©오종영(발행인)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 후원자로 나선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그동안 대전광역시청 복지정책과와 연계하여 매년 혹서기와 혹한기에 쪽방생활인을 대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왔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매년 설, 추석 명절을 즈음하여 후원을 통한 쪽방생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대전중부소방서와 의용소방대 역시 매년 쪽방생활인을 위한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지원및 화재예방교육, 화재진압지원과 더불어 김장행사 자원봉사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고,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속적으로 지정기탁 후원 배분과 물품 후원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벧엘의집 원용철 담당목사는 “김장김치를 통해 여러 기관과 단체, 봉사자들의 마음속 온기가 쪽방생활인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벧엘의집은 이번 김장행사를 통해 4.5kg 김장김치 600박스를 쪽방생활인 60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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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5 [15:1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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