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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함께 성장합시다!’ 총회 신년목회전략 공개
보도1국 기사입력  2017/11/17 [15:50]

▲ 예장합동총회는 지난 13일(월) 전국교회에서 약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_이제는 함께 갑시다_라는 주제로 2018목회계획 세미나를 가     ©오종영(발행인)

예장합동총회 교육부 지난 13일(월), 전국에서 약 300여명의 목회자들 참석한 가운데 새로남교회에서 제13차 목회자특별세미나 열고 ‘교회개척(Frontier)’, ‘개혁주의 교회의 핵심(Worship)’, ‘그리스도인의 삶(Godliness)’을 주제로 선택강의 통해 각 교회의 신년목회계획 및 전략을 한 자리에서 공개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교육부(부장 정창수 목사) 주관으로 2018목회계획 및 목회전략 공개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3일(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세미나에는 교단산하 전국교회에서 약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창수 목사(교육부장)와 정갑신 목사, 김종일 목사, 오종향 목사, 권순웅 목사, 이기동 목사, 백윤영 목사, 오정호 목사, 최은성 목사, 정영교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3가지 주제로 나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 전 황재열 목사(교육부서기)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진하 목사(교육부회계)의 기도와 김정설 목사(교육부총무)의 성경봉독(행18:5-11)후 정창수 목사(교육부장)가 설교자로 나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지도자가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개혁자들의 구호 아래 2017년 한해를 달려오신 목회자들의 수고에 격려를 드린다”면서 “우리의 현실은 믿음의 다음세대의 감소와 장년성도들의 고령화로 인해 큰 고민을 안고 있다. 그러나 ‘위기가 기회다’라는 말처럼 우리가 붙들어야 할 말씀은 곧 종교개혁의 핵심으로 성경, 복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목사는 “하나님 말씀에 붙잡힌 지도자로 살아가는 총회와 목회자들이 되자”고 전한 후 고영기 목사(전 총회서기)의 축사와 김기성 목사의 격려사 후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노재경 목사(총회교육출판국장)가 인사 및 소개를 한 뒤 교육부장 정창수 목사가 기조발제를 통해 ‘2018년도 총회교육부 교육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예장합동총회 교육부가 주관한 신년목회계획 세미나에서 선택강의를 듣고 있는 목회자들.     ©오종영(발행인)

정 목사는 기조발제를 통해 총회교육정책 추진방향을 8가지로 소개했다. 첫째 총회교육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총회교육위원회를 활성화하여 급변하고 있는 세속문화에 대응한 총회교육이 한국교회에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하겠으며, 둘째, 총회교육영향이 미치지 못했던 영역의 교육을 통한 활성화로 장로세미나와 사모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며, 셋째, 현장을 살리는 세미나 로 전국교역자 하기수양회(해외)와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국내)는 2018년 7월중 여수 엠블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 번째, 현장성 있는 교재 개발로 총회 새신자교재 개발을 총 5개부서로 나눠 개발하고 총회절기자료개발(4개부서)과 신앙아카데미 자료를 총36개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섯 번째, 친밀감 있고 시대성을 반영한 교육자료 개발로 4개국 증강전도지 개발보급과 성경목록 게임 개발 보급, 성막과 예루살렘 그리고 이스라엘 탐험 가상현실 자료개발 보급, 새신자를 위한 홀로그램 교육자료 개발보급을 하며, 여섯 번째, 교육적 소외부서 교육자료 개발보급과 일곱 번째, 교회와 가정 통합교재를 개발해 2019년에 보급하며 여덟 번째 2018년 교재 개발의 역점사항으로 교회를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한다면서 제102회기 총회교육일정 캘린더를 공개한 후 발제를 마쳤다.

이어 ‘이제는 함께 성장합시다!(행6:7)’라는 주제로 2018년 목회계획 및 목회전략 공개세미나가 시작됐다.

세미나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했다. 제1주제는 ‘교회개척(Frontier)’, 제2주제는 ‘개혁주의 교회의 핵심(Worship)’, 제3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삶(Godliness)’으로 정하고 각 주제마다 세 명의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강사 및 강의 주제를 보고 선택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제1강의는 정갑신 목사가 ‘개척교회 지금도 가능하다!’는 주제로 예수향남교회 2019년 목회계획 및 전략을 공개했으며, 김종일 목사는 ‘교회를 개척하는 작은교회운동’이라는 주제로 동네작은교회 2018 목회계획 및 전략 공개를 했고, 오종향 목사는‘개척과 분립사역’이라는 주제로 뉴시티교회의 2018년 목회계획 및 전략을 공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 주제선택 강의에서 새가나안교회 이기동 목사가 전도목회를 통한 교회의 부흥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오종영(발행인)

제2강의는 권순웅 목사가 ‘교회성장의 바로미터 구역관리’라는 주제로 주다산교회 2018년 목회계획 및 전략을, 이기동 목사가 ‘전도로 성장하는 종소도시 교회’라는 주제로 새가나안교회 2018년 목회계획 및 전략을, 백윤영 목사가 ‘목회의 새로운 모델 세대통합’이라는 주제로 광주청사교회 2018년 목회계획 및 전략을 공개했다.

마지막 제3강의는 오정호 목사가 ‘한사람 철학으로 세우는 건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새로남교회 2018년 목회계획 및 전략을, 최은성 목사가 ‘문화사역이 교회를 활기차게 한다’는 주제로 서울은현교회 2018년 목회계획 및 전략을, 정영교 목사가 ‘주일학교 지금도 부흥할 수 있다’는 주제로 산본양문교회 2018년 목회계획 및 전략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택강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참석자들의 발제강사들의 강의를 들으며 목회계획과 성장요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질문을 쏟아내기도 했으며 힘들고 어렵다는 세간의 부정적인 교회성장에 대한 인식 속에서도 성장목회의 가능성과 희망을 찾은 모습들이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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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7 [15:5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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