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임제택 목사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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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임제택 목사)는 지난 9일(목) 오전 7시 대덕구 중리동에 소재한 유가옥에서 11월 정기 실무임원회를 개최하고 2017업무보고 및 신년도 중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했다. 임제택 목사와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 박명용 장로, 사무국장 위정원 목사, 재무국장 이기문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실무임원회에서는 24일(금)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열릴 계획인 ‘퀴어라이브’행사 관련 대응 문제와 12월로 예정된 총회 준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18일(토) 실시하는 NGF(다음세대 문화축제) 행사와 관련해 넥스트클럽 대표 남승제 목사로부터 행사기획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일(목) 대전성시화운동본부와 서울기독청년연합회 등이 공동주관하는 가운데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갖는 홀리위크 행사는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기로 했으며‘손주맞이 조부모 교육 마음운영(안)’은 한국성품협회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주최하기로 뜻을 모았고, 성시화 케익나눔행사와 탈북자 연말 가족의 밤 행사에는 지난해에 준해 재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한편 2017정기총회는 12월 14일(목) 오전 7시 라온컨벤션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하고 이에 대한 준비는 박명용 장로에게 위임해 준비키로 했다. /오세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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