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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일 목사 신간 ‘하나님과의 권리’ 출판
존 벤토의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존 블랜차드의 ‘관계회복’등 3권의 역서 출간
보도1국 기사입력  2017/11/17 [15:11]

▲ 하나님과의 권리     © 편집국

사랑교회를 시무하는 진수일 목사가 3번째 번역서인 ‘하나님과의 권리’(존 블랜차드 저, 진수일 역)를 번역하여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하나님과의 권리’ 출판은 존 벤토의‘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존 블랜차드의 ‘관계회복’에 이어 3번째 역서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관계회복’은 장원옥 목사(세종소망교회)와 공동으로 번역했으며, 이번 역서는 진수일 목사가 번역해 서점에 내왔다.

예장합동 서대전노회에 소속된 사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진 목사는 충남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영국 Durham Univercity와 Canada Church College& School of Graduate Theological Studies(Th.D)에서 수학 한 후 현재 사랑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진 목사를 통해 직접 이번에 출판된 번역서에 대한 소개를 들어봤다.

「개혁교회의 특징들 중에 하나는 교리를 매우 중요하게 가르치고 철저하게 그 가르침대로 살아갈 것을 도전하는 것입니다. “개혁주의자들은 그들이 무엇을 믿는지, 그리고 왜 믿는지를 아는 자들입니다”라는 칼 홀(Karl Holl)의 평가는 이 시대 교회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지적했다고 봅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와 왜 믿는지를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말할 수 없다면 이는 이미 심각한 영적질병에 걸렸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도 없이 세상의 가치에 따라 편승해 살아간다면 이는 더 이상 바른 교회도 아니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제임스 패커(James I. Packer)는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은혜”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전통적으로 개혁교회는 신학과 교리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교육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존 낙스(John Knox, 1513?-72)는 장 칼뱅(Jean Calvin, 1509-64)이 사역하던 ‘제네바를 그리스도의 완벽한 학교’라고 하였겠습니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적극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을 번역해서 한국교회에 내놓습니다. 이는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믿기를 갈망하는 이들을 돕기 위한 교리 안내서와도 같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도록 돕게 될 것입니다.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알기에 뜨거운 마음으로 이 번역서를 권합니다. 개혁신학과 교리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무엇보다 성경구절을 정확하게 인용하면서 설명하기에 본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분명 유익할 것입니다.

장 칼뱅(Jean Calvin,1509-1564)이 도전하듯, “죄에 대해선 죽고(Mortification), 의에 대해선 사는(Vivification)”그리스도인이 당신이기를 소원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의 결심이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것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나의 전 생애 동안 하나님의 영광과 나 자신의 행복과 유익과 기쁨에 최상의 도움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겠다.”」

한편 책의 저자인 존 블랜차드 박사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복음주의자요 설교자이며 교사와 기독교변증가로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크리스천 미니스트리스의 공동창립자로 섬기고 있는 그는 영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두 권의 책을 비롯해 약 30여권의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이 책은 후에 약 60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고 그의 걸작인 ‘하나님은 무신론자를 믿는가’라는 책은 2001년 영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올해의 기독교 서적’이라는 상을 받기도 했고 베스트셀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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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7 [15:1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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