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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남부연회 제31회 평신도 하계수련회 성료
3700여명의 평신도 참석한 가운데 ‘기도하며 전도하는 평신도’(골4:2-3)라는 주제로 지난 달 26일(토), 한빛감리교회(백용현 목사)에서 최승호 감독, 임제택 목사 등 강사로 나서 은혜의 메시지 전해
보도1국 기사입력  2017/09/01 [15:06]

▲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가 주최하고 남선교회와 여선교회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가 주관하는 2017년 제31회 평신도 하계수련회가 3700여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오종영(발행인)

600여교회의 공동체인 기독교대한감리회남부연회 ‘2017년 제31회 남부연회 평신도 하계수련회’가 지난 달 26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22번길에 소재한 한빛감리교회(백용현 목사)에서 최승호 감독과 이기복, 안승철, 박영태 전 감독과 약 3700여명의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기도하며 전도하는 평신도’(골4:2-3)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평신도 세미나에서 최승호 감독이 개회예배 설교를, 임제택 목사(열방교회)가 주제강연을, 이세희 목사와 이웅천 목사(둔산성광교회)가 특강을 인도했으며, 백용현 목사(한빛감리교회)가 결단예배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된 입장식을 시작으로 원영호 장로(대회준비위원장)가 사회자로 나서 개회예배를 인도했다.

예배에서 김광순 장로(장로회남부연회연합회장)가 대표기도를, 이종예 장로(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장)가 성경봉독을 한 뒤 한빛교회 연합합창대가 특별찬양을 드렸으며 이어 최승호 감독이 설교자로 나서 행6:1-14절을 본문으로 ‘성령충만한 지도자가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김철중 장로(남선교회 전국연합회장)가 격려사를, 전석범 목사(남부연회 부흥단장)와 권선택 대전시장이 축사를 전했고, 이보형 장로(대회장)가 내빈소개를 한 후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개회예배 후에는 유완기 장로(남선교회 공주지방연합회장)의 사회로 주제강연을 실시했다.

‘부르심과 목적’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주제강연은 이상현 장로(남선교회 대전동지방연합회장)의 기도 후 요한복음 16:1절을 본문으로 임제택 목사(열방감리교회)가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했다.

임 목사는 이날 주제 강의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는 리더, 즉 가정에서는 엄마, 아빠로, 교회에서는 속장, 셀장, 목장으로 사회에서는 지역을 바꾸는 리더들”이라면서 “리더들은 시대정신을 가지고 시대의 흐름을 관통하고 있어야하며 오늘의 시대는 급변하는 제4차 산업 혁명 융복합 시대로, 엘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인류에게는 인류의 삶 자체를 완전히 바꾸어주는 거대한 물결이 3번 있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제1의 물결은 이른바 신석기 혁명으로 인간의 정착생활과 농업과 사회의 발달을 들 수 있고, 제2의 물결은 산업혁명으로 인간사회의 거대한 또 다른 물결이 밀려왔으며, 제3의 물결은 이른바 정보통신 혁명으로 컴퓨터, 인터넷, 핸드폰 반도체 등의 거대한 물결이 일어났는데, 지금은 제4의 물결, 4차 산업혁명, AI 융복합 시대”라고 소개했다.

▲ 한빛감리교회에서 열린 2017년 제31회 평신도 하계수련회에서 임제택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종영(발행인)

이어 “이런 시대에 우리 크리스천과 교회들은 정체성과 방향성을 통한 교회의 사명과 역할을 준비해야하며, 융복합시대는 함께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통합적이고 통변적인 시대’”라면서 “교회의 두 기둥으로 영성회복과 사회적 책임을 들 수 있는데 크리스천이 영성을 상실하면 영혼 없는 몸, 물 없는 오아시스가 된다. 그래서 웨슬리는 중생을 통한 개인구원과 성화를 통한 사회구원에 이르러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웨슬리 후손들로써 자랑스러운 우리 감리교는 4MC운동이 일어나야 하는데 4MC 운동이란 감리교회 회복과 변화 운동을 말하는 것으로 ▲복음운동 ▲성령운동 ▲선교와 전도운동 ▲쉐마운동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복음운동이란 예수DNA운동으로 예수님의 삶을 재현하는 운동으로 예수님의 삶은 공유와 소통으로 복음, 즉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유소통을 통한 하나됨을 이루는 것으로 오늘날 가장 큰 죄는 깨어짐과 분열인데 교회와 크리스천이 가장 힘써야 할 것은 주님 안에서 하나되는 것으로 성도와 성도, 교회와 교회, 더 나아가서 세대간, 계층간, 지역간의 분열을 극복하고 하나됨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또 임 목사는 “이번 평신도 수련회의 주제가 ‘기도하며 전도하는 평신도’인데 참으로 기가 막힌 하나님 아버지의 감동으로 이렇게 함께 모여서 기도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으며 함께 모여 너와 나의 죄를 고백하며 기도할 때 회개를 통한 ‘대각성운동’이 1903년 원산에 이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다시 재연되어 이 땅을 새롭게 하리라 믿는다”면서 “우리가 십자가, 부활을 경험하고 제자가 된 다음에는 성령 받아서 나눔과 섬김으로 지역선교를 통한 전도가 이루어져야만 하며 이를 위해 오늘 본문 말씀 요한복음 15장 16절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세워주셔서 열매 맺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우리의 부르심과 목적”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강연 후에는 안승철 감독(대전중앙교회)의 축도로 주제강연을 마쳤다.

오후시간 첫 번째 특강은 이세희 목사(남부연회 여교역자회 회장)가 강사로 나서 엡 2:19-22절을 본문으로 ‘공동체 지도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강판중 목사가 축도를 했다.

두 번째 특강은 이웅천 목사(둔산성광교회)가 강사로 나서 인도했다. 이 목사는 롬 1:8-17절을 본문으로 ‘다시 불 붙게 하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으며, 한빛교회 오카리나 합주단의 특송과 남문희 목사(논산제일교회)의 축도로 특강을 마쳤다.

마지막 결단의 예배는 장만국 장로(남선교회남부연회연합회 자문위원)의 사회로 이장호 장로(남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부회장)의 대표기도와 이건우 장로(남선교회 대전서남지방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왕하20:1-6), 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임원들의 특별찬송 후 백용현 목사(한빛교회)가 강사로 나서 ‘눈물의 기도’라는 주제로 설교를 한 후 최승호 감독이 시상자로 나서 5명이상 전도한 전도자들과 최다 참여자, 사전 등록상을 수여했다. 이날 전도상은 김덕수, 김미숙 씨를 비롯한 31명의 성도들이 5명이상 전도함으로서 전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후 박영태 감독(중촌교회)의 축도로 수련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수련회를 마친 후에는 진행부장 윤주황 장로의 진행으로 경품추첨 및 선물배부의 시간을 갖고 귀가했다.
한편 이번 하계수련회는 기감 남선교회·여선교회·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남선교회연합회가 주관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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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1 [15:0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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