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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 반대 및 인권조례폐지운동 속도 높인다
지난 18일(주일) 오후 2시 공주중앙교회에서 연안섭 원장과 김영길 목사 강사로 초청, 제3회 동성애 반대를 위한 특별 기도회 및 세미나 갖고 15개 시군 조례 폐지 위한 서명운동 확산에 나서
보도1국 기사입력  2017/06/26 [14:31]
▲ 충남기독교총연합회(회장 오종설 목사)는 지난 18일(주일) 오후 공주중앙교회에서 제3차 동성애 반대를 위한 세미나 및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0여명의 성도와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 오종영(발행인)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충기총, 회장 오종설 목사, 홍성제일교회)는 지난 18일(주일)오후 2시 충남 공주시 무령로 550-20에 소재한 공주중앙장로교회(전갑재 목사)에서 제3차 동성애 반대를 위한 세미나 및 특별기도회를 갖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조례와 차별법 폐지를 위한 확산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모임에는 충기총 임원들과 공주시기독교연합회(이하 공기연, 회장 조절호 목사) 임원 및 성도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종우 목사(공주 인권위원장)의 사회로 공주중앙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 후 전종서 목사(충기연 인권대책위원장)의 개회사와 조철호 목사(공기연)의 환영사, 오종설 목사(충기연 대표회장, 홍성제일교회)의 축사 후 김재준 목사(공기연 공동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김종우 목사가 성경봉독을 한 후 공주중앙교회 아가페 찬양대의 찬양 후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원장)과 김영길 목사(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동성애의 파도에 맞선 하나님의 교회’라는 주제와 ‘충남 및 공주 인권조례 문제’에 대해 강의를 했다. 염안섭 원장은 수동연세요양병원 원장으로 지난 2월 20일 한국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가 백석대학교에서 개최했던 ‘기독교 동성애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나서 강의를 한 바 있으며, 한국사회에서 반동성애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면서 항문성교로 인한 사회적 폐허와 문제점들에 대해 설파한 바 있다.

또한 김영길 목사는 육군 중령으로 예편한 목회자로 군 재직시 정보장교로 근무하면서 군대 내에서의 동성애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가슴 아프게 지켜본 바 있으며, 이후 전역 한 그는 바른군인권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군대 내 동성애문제의 연구와 군 동성애법 폐지를 시도하고 있는 많은 시도에 대해 앞장서서 대처하고 있고, 바른군인권 전도사로 전국교회와 기독교연합회 및 학교, 교단, 선교단체 등에서 활발하게 강연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설파하면서 인권조례의 폐허를 체계적으로 자료화 하여 동성애와 인권조례제정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염 원장은 성 소수자에 대한 용어적인 의미와 성적 지향, 젠더 등의 개념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서구 사회에서 동성애자가 늘어가고 있고, 이로 인해 인터넷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음란물에 노출되어 있으며, 성적인 죄악에 무감각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또한 “이와 궤를 같이하여 종교가 약화됨으로써 영적인 것에 대한 무관심과 동성애를 지지하는 시민단체의 확산을 언급하며 동성간 성행위는 인체구조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항문성관계는 미화되어서는 안 될 정말 불결하고 비정상적인 성행위이며 보건 의료적으로도 매우 위험한 성행위로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동성애는 치유불가능한 것이 아니며”, 동성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동성애에서 이성애로 바뀔 가능성은 30-50%나 되고, 동성애자와 레즈비언을 치료한 결과 71.6%의 성공률을 보였고 동성애자들의 성장과정 연구 결과 동성애자의 57%는 그대로 동성애자로 남아있지만 나머지는 변화되었다는 연구결과 발표가 있다”고 말했다.

충남 및 공주인권조례 문제에 대해 강의한 김영길 목사는 지난 봄 충청남도(지사 안희정)의 인권조례문제 대두와 더불어 안 지사가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독교 폄훼 발언을 함으로 인해 지역교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고, 이를 계기로 지역 기독교계의 결집과 더불어 거친 목소리가 전해진 것을 계기로 김 목사는 충남도 인권조례 문제 및 시·군 인권조례와 관련한 조언을 하며 법무법인 지스터스 지영준 변호사와 함께 기독교계의 대응방안에 대한 교육과 세미나, 집회 등을 통해 대한민국 인권조례 문제와 군동성애 문제에 대해 전국적인 행보를 통해 이의 문제점들을 지적해 왔다.

이후 충남지역 각 시군지역단위 기독교연합회의 대응은 전문화 조직화의 기틀을 마련했고, 각 시군기독교연합회는 인권위원장을 선임하고 지역별 세미나와 집회를 통해 이의 폐지활동에 돌입했고, 안지사의 주민소환을 위해 각 시군별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상당한 호응이 이뤄져 타 지역교계에 신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세미나 후 특별기도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시도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충남도인권조례 제정에 대해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김용우 목사(부여 인권위원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전병학 목사(계룡 인권위원장)가 ‘동성애법 폐지를 위해’장헌원 목사(아산 인권위원장)가 ‘종교 차별법 폐지를 위해’ 권태수 목사(금산 인권위원장)가 ‘국가인권위원회 해체를 위해’ 이종민 목사(공주인권위원)가 ‘충남인권조례 폐지를 위해’ 이재혁 목사(공주인권위원, 교단대표)가 ‘공주인권조례 폐지를 위해’특별 기도를 드린 후 참석자들이 통성기도를 드렸다.
 
특별기도 후에는 김종우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한 후 찬양사역자 고은혜 목사의 찬양과 공주 인권위원 총무 조요한 목사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은 ‘인권조례 폐지하여! 다시! 거룩한! 주님의 나라로!’를 선창 및 후창하면서 충남도의 인권조례 문제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지를 드러냄으로써 향후 충남도 교회들과 충남도와의 긴장감은 더해 갈 것으로 사료되며 충남도 내 15개 시·도 기독교연합회는 안희정 지사 소환을 위해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당한 호응이 이뤄져 이번 서명운동이 전국 지역 교계를 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한편 천안기독교계는 오는 7월 2일(주일) 든든한교회(한익상 목사, 천안인권대책위원장)에서 김지연 약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동성애 및 인권관련 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7월 9일(주일)에는 천안침례교회에서 한국교회언론협회 신영철 전문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충남 및 천안아산 인권조례 문제를 설명하며 교회들이 앞장서 이의 저지를 위한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에서는 다음달 6일(목) 오후 7시 천성교회에서 바른가정세우기시민연합 주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한국교회의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장관 및 국정원장)가 ‘차별금지법과 법제화가 한국교회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가 ‘동성애 성평등보편화 시도세력과 목적 분석’에 대해, 박경배 목사(미래목회포럼 대표)가 초청인사 및 세미나 개최목적에 대해 설명을 할 예정이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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