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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창조과학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보도1국 기사입력  2017/06/09 [15:32]
▲ 사진 왼쪽부터 장경동 목사, 한국창조과학회장 한윤봉 교수, 창조과학회 대전지부장 권혁상 교수     © 오종영(발행인)

한국창조과학회, 지난 달 27일(토)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2017 교회개혁 500주년 기념 학술대회. 대전지부 주관, 전문인과 청년·일반인을 위한 창조과학 스쿨 및 중고생을 위한 창조콘서트도 열려

 
한국창조과학회가 주최하고 대전지부(지부장 권혁상 교수)가 주관하는 ‘2017 교회개혁 500주년 기념’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달 2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서 서구 대덕대로에 소재한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체강의와 ‘청년과 일반인을 위한 창조과학’, ‘전문인을 위한 창조과학’, ‘청소년을 위한 창조과학’(창조과학 콘서트)이 함께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전지역에서는 근 10년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에서 약 800여명의 창조과학자들과 전문인, 후원자들을 비롯해 창조과학에 관심있는 성도들이 참석해 다양한 강의를 경청했으며, 청년과 일반인들을 위한 창조과학스쿨(기본)과정인 ‘창조되었나? 진화되었나?’(정병갑 교수,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노아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이병수 교수, 경인여대 보건관리과),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하주헌 교수, 경희대 의학과 분자생물학교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창조의 증거’(김 광 교수, 한양대 컨퓨터공학과)를 이수한 사람에게는 강사과정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기도 했다.

이날 학술대회에 앞서 권혁상 교수(대전지부장)의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에서는 장경동 목사(중문침례교회)가 눅 19:8-10절을 본문으로 ‘주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장 목사는 “할 수 있는 능력보다,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주(主)의 뜻”이라면서 “주의 뜻은 첫째,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요, 둘째,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요, 셋째, 우리의 거룩으로 우리가 ‘주여’의 삶을 산다는 것은 아멘의 믿음으로 사는 것으로 우리의 지혜와 과학적 사고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과학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말했다.

설교 후에는 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가 영상으로 창조과학포럼을 위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글로리아홀(대예배실)에서는 한윤봉 교수(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전북대 교수)가 ‘과학법칙과 창조주’라는 제목으로 전체 강연을 했다.

▲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된 창조과학콘서트에 참석한 고교생들이 강사의 강의를 경청하며 적극적인 질문을 통해 궁금했던 문제데 대한 해답을 찾아가     ©오종영(발행인)


한 교수는 강연을 통해 “21세기는 반도체 기술과 통신기술의 발달로 정보와 지식이 빛의 속도로 전달되는 시대”라면서 “‘정보와 지식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라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첫째 마음속으로부터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 없이 살려는 아담적인 죄성과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배우는 진화론 교육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진화론은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잘못된 지식과 가설로 만들어진 이론으로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진화론 교육 때문에 사람들은 ‘진화론은 곧 과학’이란 믿음을 갖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에 의한 창조를 믿으려 하지 않으며, 과학을 이용하여 창조주의 존재를 부인하고 창세기의 내용을 사실이 아닌 신화와 비유로 폄훼하고, 창조주를 믿는 기독교 신앙은 비과학적이라고 비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은 과연 창조주의 존재와 창세기의 내용들을 부인하고 있을까? 위대한 과학자들이 밝혀낸 과학법칙과 과학적 사실들이 증거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며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지만 수많은 과학적 내용들을 담고 있다”면서 창조주가 과학법칙을 만드시고 우주에 적용되도록 하셨음을 확인함으로써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권혁상 교수는 ‘성경의 기적은 사실인가?’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6일창조, 노아홍수, 바벨탑 사건, 소돔성의 멸망, 홍해를 가른 출애굽 사건, 여리고 성의 멸망 등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기적의 사역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법칙이나 현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이라면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기적의 사역들은 하나님이 창조주이고 심판주이며 구원의 주임을 계시할 뿐 아니라, 그분의 뜻대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권교수는 “약 4000년 전에 불법과 동성애가 만연하여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였던 소돔과 고모라 성의 멸망과 약 3500년 전 당대 최강국인 애굽의 노예였던 이스라엘 자손들의 출애굽 사건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고고학적이고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사실임을 증거할 수 있다”면서 “소돔과 고모라성에 유황불이 비처럼 내려 성의 구조물들이 무너져 멸망 받은(창19:24-25) 증거가 보존되어 있으며 홍해가 갈라진 곳은 홍해 아카바 만에 위치한 누웨이바 해변 앞 바다고 그 바다 밑에서 당대의 병거축에서 바퀴들이 벗겨진 채(출14:24-25)발견되었다”고 전하면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기적의 사역 현장이 보존된 것은 하나님의 기적이 사실이고 성경말씀이 진리임을 믿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강의에서 강조했다.

또한 전문인강연에서는 3파트로 나누어 강의가 진행됐다. 첫 번째 전문인 강의에서는 ‘창조와 우주, 지구, 공학’과 관련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서 이기은 박사(국방과학연구소)는 ‘페르미역설과 특별한 지구’를 주제로, 권진혁 교수(영남대 물리학과)는 ‘Kepler Project와 외계 행성’에 대해, 김성수 교수(신라대 MICT 융합기계공학부)는 ‘기계공학적 관점에서 본 태양계’를 주제로, 김소희 팀장(사)교과서 진화론개정추진회)은 ‘표준화석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최윤식 교수(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인공지능과 후성유전체로 본 창조과학’을 주제로, 심봉섭 교수(인하대 화학공학과)는 ‘인공장기와 창조과학’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두 번째 전문인 강의에서는 ‘창조와 생명’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백행운 교수(을지의대 생화학교실)의 진행으로 시작된 강의는 이형희 박사(을지의대 생화학교실)가 ‘플라나리아의 재생 메커니즘과 창조질서’를 주제로, 허진우 박사(KAIST 부설 나노종합기술원)가 ‘반딧불이에 나타난 하나님의 창조설계’를 주제로, 이수연 박사(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후변화연구본보)가 ‘원핵생물과 진핵생물이 공유하는 분자구조의 의미’를 주제로, 김형길 강사(미 공군 오산기지 보건환경과)가 ‘인체 청각기관의 창조설계적 특성’에 대해, 백행운 교수(을지의대 및 분자생물학교실)가 ‘폭탄먼지벌레 방어장치의 창조설계’를 주제로, 김영호 박사(경북대 공과대학)가 ‘동·식물이 가진 정밀하게 창조설계된 빛 조절기구’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세 번째 전문인 강의에서는 ‘창조와 신학, 교육’에 관한 주제 강의가 이뤄졌다.

오형의 강사(오영출판사 대표)는 ‘두개의 법칙을 이용한 창조주의 존재성’에 대해, 이재영 교수(목포대 생명과학과)는 ‘교부들의 창조이해’를 주제로, 박형진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선교학과)는 ‘창조신앙의 역사’를 주제로, 김오현 실장(사)교과서 진화론개정추진위원회)는 ‘교과서 청원, 다원주의적폐청산’을 주제로, 황치옥 교수(광주과학기술원)는 ‘기독교와 과학의 세계관에 대해 강의를 했다.

▲ 중등생들을 위한 세션강의에 참석한 학생들.     ©오종영(발행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문인 강좌와 일반인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조과학스쿨(기본)과정에 관한 강의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청소년을 위한 창조과학 콘서트’가 열렸다. 중학생을 위한 토크는 그레이스홀에서 약 200여명의 학생들과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과학 실험과 동영상 상영 등 다양한 강의가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어린 학생들에게 창조과학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켰으며, 참석학생들은 궁금한 내용들을 적극적인 질문을 통해 문제해결에 나서는 모습들을 보여줬다.

교회 1층에서 진행된 고등학생을 위한 창조과학 콘서트는 축제와 이벤트 형식으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토크 강사와 함께 진행된 콘서트는 ‘공룡이 왜 사라졌는가?’, ‘외계인’, ‘노아의 홍수’,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는 누구인가?’, ‘창조주 하나님’, ‘교과서 속 진화론’, ‘우연일까? 설계일까?’, ‘생명의 신비’라는 주제로 토크 강사와 함께 축제와 이벤트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해 참석한 청소년들이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적극적인 질문과 답변을 통해 그동안 궁금하게 여겼던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인도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도록 강의를 인도하는 토크 강사들의 노련한 강의인도가 돋보였다. 참석한 청소년들에 따르면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한 많은 의문들이 질문과 토크 강사들의 해답제시를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었다고 답하는 등 청소년들이 창조신학과 창조신앙에 대한 확신과 관심을 촉발시켜주는 효과를 거뒀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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