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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15회 孝행복축제 성료
지난 18일(목) 대전충무체육관에서 5200여명의 어르신들 모신 가운데 가수 태진아 공연 펼쳐
보도1국 기사입력  2017/05/26 [16:01]
▲ 지난 18일(목) 열린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제15회 효행복축제에는 지역의 어르신 5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와 부채춤, 가수 태진아 공연들이 펼쳐져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드렸다.     © 오종영(발행인)

대전의 성시화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이하 성시화본부, 대표회장 임제택 목사)가 올해로 열 다섯 번째 孝행복축제를 개최했다.

대전지역 최대의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로 자리 잡은 孝행복잔치 당일은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와 초여름의 기온을 방불케 했으나 화창한 일기 속에 대전충무체육관 앞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다섯 개 區에서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로 북적였다.

작년 14회 孝행복잔치는 종일 비가 오는 가운데 예상인원에 못 미친 약 3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나 이번 孝행복잔치에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약5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무대가 꾸며졌고, 어른신들은 시종 즐거운 표정을 거두지 않은 채 웃음꽃이 활짝 펴 행사를 주관한 성시화본부 임원들을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지난 18일(목) 오전9시 30분부터 시작된 孝행복축제는 성시화본부 경로복지위원장 김영기 장로의 사회로 정문용 교수가 지도하는 행복무용을 시작으로 김영 교수의 행복 노래, 드림워십팀의 공연, 한국예술단의 풍물놀이를 비롯한 행복공연이 펼쳐졌다.

제2부 순서는 가수 남진아의 사회로 제2부 행복말씀과 콘서트, 축사 등이 이어졌다.

축제선언 및 국민의례 후,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 미래목회포럼 대표회장)가 환영사를 전하기 위해 무대에 섰다. 박 목사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孝행복축제는 금년에 15회 째로 명실 공히 대전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한 어르신 행사로 굳건히 자리잡은 행사다. 2002년에 처음 시작했는데 15년의 세월이 지났다. 이곳에 오신 어르신들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 하루가 주 안에서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축복받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집행부들의 모습     © 오종영(발행인)

이어 孝행복축제를 개최한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임제택 목사가 행복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오늘 우리 민족과 나라가 발전한 것은 이 자리에 모이신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이다. 이 행사를 통해 격려받고 위로받으시기를 원한다”며, “인간은 육체만 가진 것이 아닌 영적인 존재로, 우리는 언젠가 육체라는 옷을 벗고 하나님의 천국에 가게 된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고 눈물과 슬픔과 고통이 없는 곳으로 우리가 언젠가 그 곳에 가는 줄을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 나라는 믿음으로 가는 나라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사람이 천국에 가게 됨을 믿는다. 오늘 이 행사를 마음껏 즐기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축복드린다”며 행복말씀을 마쳤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용혁 목사(대전기독교연합회장)와 권선택 대전시장, 김경훈 대전시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철연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장과 장종태 서구청장, 이은권 국회의원등이 행사장을 찾아 축사와 격려를 전했다.

먼저 대기연 회장 김용혁 목사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孝행복축제에 오신 분들을 축하드리고 환영한다. 새로운 세상을 추구하고 아름다움을 꿈꾸며 즐거움을 찾는 것은 청년이라 하였는데, 여러분이 바로 청년이시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청년되심을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전했으며 이어 김경훈 시의장은 “孝는 모든 행실의 기본이며 성경에서도 네 부모를 섬기라 하셨다. 이 자리를 준비해주신 성시화운동본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오신 모두를 환영 한다”고 했다.

다음으로 이철연 회장과 권선택 대전시장이 올라 각 각 “오늘 성시화 운동본부가 어르신과 함께 15번째 축제를 열어주심에 감사드린다. 이 자리에 오신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란다”, “오늘 성시화운동본부가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셨다.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빈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오늘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드리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마지막으로 설동호 교육감은 “이 자리에 와주신 어르신분들과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어렵고 힘든 이 나라를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한다. 이제 어르신들이 행복해지셔야 한다. 하나님 은총 아래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하며 축사를 마쳤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제15회 할아버지 할머니 초청 효행복잔치에는 지역의 어르신 5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겨운 효도 한마당이 벌어     ©오종영(발행인)

이어 대전성시화본부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의 광고 및 내빈소개와 홍종현 목사(전, 은목교회 회장)의 축도 후 드림선교 무용단의 행복무용이 이어졌다.

행복무용 후에는 가수 남진아의 콘서트가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은 시종 어깨춤을 추며 공연의 즐거움을 맘껏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오전 행사 후에는 대전성시화본부가 준비한 간식과 도시락을 먹으며 송촌실버대학이 준비한 우리 춤 자랑과 모란봉 예술단의 공연을 즐겼으며, 그 외에도 정춘자 교수의 우리춤 체조, 헷세드 무용단의 행복찬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오후시간에는 가수 태진아 초청 콘서트인 행복노래가 이어졌다. 콘서트는 태진아가 등장하자 어르신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태진아의 노래가 이어지자 어르신들은 자리에서 일어서서 노래를 따라 불렀으며, 일부 어르신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흥겨운 어깨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날 때에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아들고 귀가하며 내년 축제를 기약했다.

한편 이번‘孝행복축제’는 지난 2002년 처음 대전에 거주하시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래 올해로써 15번째 축제를 가지게 됐으며, 대전성시화본부가 주최하는 대전시 최대의 어르신들을 위한 孝행복축제가 됐다.

/오세영 기자

▲ 풍악놀이     ©오종영(발행인)
▲ 부채춤 공연     ©오종영(발행인)
▲ 가수 남진아의 공연     ©오종영(발행인)
▲ 가수 태진아의 공연     ©오종영(발행인)
▲ 효행복축제를 마치며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임제택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할머니 할어버지들을 환송하고 있다.     ©오종영(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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