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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아교회, 교회설립 28주년 맞아 ‘감사 큰 잔치’ 거행
지난 14일(주일) 저녁 7시, 8가지 행사 겹쳐 감사와 축복의 시간 가져
 
보도1국   기사입력  2017/05/26 [15:22]
▲ 서울 양천구에 소재한 동아교회는 교회설립 28주년과 강창훈 목사 성역 33주년 등 8가지 감사를 묶어 감사 큰 잔치를 벌였다. 행사에서 동아교회     ©오종영(발행인)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에 소재한 동아교회(강창훈 목사)가 교회창립 28주년을 맞아 ‘감사 큰 잔치’를 가졌다.

지난 14일(주일) 저녁 7시부터 거행된 감사예배와 축하 및 축복 행사는 담임 강창훈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를 시작으로 거행됐다.

제1부 예배에서는 강도상 장로(동광교회)가 예배기도를 드렸으며, 정풍균 장로(동아교회)가 시편146:1-5절을 봉독한 후 동아교회 출신 목회자 부부와 장로, 교역자 및 자녀들이 특별찬양을 드렸다.

이어 강창훈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28년 전 동아교회를 개척한 후 힘들었던 일과 감사했던 일, 기도로, 물질로 도왔던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대한 감사의 소회를 전하면서 오늘의 교회가 되기까지 수고했던 성도들에 대한 감사와 무엇보다 주님의 크신 은혜를 잊을 수 없다고 고백했다.

설교 후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더욱 크신 축복을 소망하면서 참석자들과 함께 통성기도를 드렸다.

제2부는 축하의 순서로 마련했다.

▲ 동아교회 감사큰 잔치에서 담임 강창훈 목사가 성역 33주년과 교회창립 28년에 관한 소회를 전하고 있다.     ©오종영(발행인)

강 목사는 이번 행사는 12가지나 되지만 8가지로 줄여 준비했다면서 강창훈 목사의 사역33주년을 감사하며 강창훈 목사와 문경희 사모 둘이서 동아교회를 개척한지 28주년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 강창훈 목사의 예장합동 함북노회 노회장 취임감사 및 동아교회 천일작정기도회 11차 완료감사 및 전국목회자세미나 76차 개최(일만교회 동참)를 비롯해 강찬훈 목사 양천교구협의회 회장 취임과 4번째 책인 시집 출판감사 등의 감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22명의 순서자들이 감사 큰 잔치에서 순서를 맡아 축사와 권면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영범 목사(동광교회 원로), 김 조 목사(삼락교회 원로), 임준식 목사(양천교구협의회 증경회장), 박재신 목사(전주양정교회), 이경렬 목사(동광교회), 김진석 목사(신둔감리교회), 김진범 목사(양천교구협의회 증경회장), 김종권 목사(함북노회 부노회장), 김태영 목사(삼락교회), 윤영민 목사(양천경찰서교경협의회장), 오종영 목사(기독타임즈 대표), 송삼용 목사(크리스찬포커스 대표), 유달상 장로(기독교한국신문 대표), 노우숙 목사(평안교회), 김용곤 목사(대신총회 회의록 서기 역임), 곽호경 목사(나사렛교회), 이현구 목사(고려총회 선교부장), 배홍섭 목사(서광교회) 등이 순서를 맡아 축사와 권면 및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행사 후에는 김순자 전도사의 진행으로 회갑을 맡은 강 목사를 축하하며 케익 컷팅과 동아교회를 대표해 김치완 장로가 강 목사에게 축하의 선물을 건넸고, 강목사는 사역의 소중한 동역자가 되어준 장로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그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노화산 목사(양천교구협의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

▲ 동아교회 감사큰 잔치에서 동아교회 장로들이 강창훈 담임목사 가족과 함께 강 목사의 성역 33주년을 축하하며 축하노래를 부르고 있다.     ©오종영(발행인)

이번 감사 큰 잔치의 순서자들은 강 목사의 사역의 폭을 대변하듯이 교단을 초월해 그의 지인 목회자들이 전국에서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동아교회는 강창훈 목사와 문경희 사모가 개척준비를 위해 시작한 천일작정기도회를 개척 후에도 지속해 이번에 11번째 천일작정기도를 마쳤으며, 그동안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전국목회자세미나를 76차에 걸쳐 무료로 개최해 왔고, 오는 6월 1일(목)과 8일(목) 각 각 동아교회와 제주 동아영성원에서 77차 세미나와 78차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다.

그동안 강 목사가 인도하는 전국교회 목회자 초청 세미나에는 20,000여명이 참석한 바 있으며, 10,000교회가 천일작정기도회를 실시할 정도로 강 목사의 사역은 전국교회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또한 목회와 세미나 사역 틈틈이 설교집과 시집 등 4권의 저서를 출판하면서 그의 목회적 역량을 확대하고 있고, 전국교회와 연합회 및 그가 섬기는 교단의 목회자 수양회 등에서 강사로 활약하며 지역사회와 초교파 사역에도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다.

강목사는 이날 행사의 축하금 약 2000여 만원과 강목사가 집회에서 받은 사례금을 모아 내 놓은 1000만원 등을 전액 해외선교지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77차 및 78차 세미나 참석과 관련된 문의는 02-2690-6032 (김순자 전도사)로 하면 된다. /오종영 기자

▲ 동아교회는 지난 14일 교회설립 28주년 및 강창훈 담임목사 성역 33주년을 맞아 감사큰 잔치를 배설했다. 행사 후 예배 순서자들과 담임목사 부부     ©오종영(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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