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서택 목사     © 편집국

127차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가 6월 8일(목) 오후 2시 ~ 10일(토) 오후 2시까지 내적치유센터(대전)에서 “내 마음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란 주제로 진행된다.

내적치유연구원(대표 주서택 목사)은 다음달 8일(목)-10일(토)까지 내적치유센터에서 127차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를 개최한다.

“내 마음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는 2박 3일간 총 1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치유상담학 박사인 주서택 목사와 연구원 원장인 김선화 박사가 나서 세미나를 인도하게 된다.

이번 세미나는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기 원하는 사람, 영성 회복과 부흥을 원하는 사람, 내적치유를 사역에 적용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언했다.

주서택 목사는 “과거 아픔의 기억은 가시나무와 같이 현재의 삶 속에 우리를 찌르며, 이런 아픈 기억은 날카로운 가시와 같아 자신과 주변의 사람을 찔러 상처를 주고 결국 건강한 관계를 맺지 못하게 하기에 내면적인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지 않고는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기 어렵고 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가 매우 어렵다”면서 한국교회 안에 성서적인 내적치유 사역이 삶과 목회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내적치유사역연구원은 1992년부터 한국 교계 최초로 “내적치유세미나”를 주최했고, 지금까지 총 126차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총 5만 3백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 또한, 세미나 후속 프로그램인 상담아카데미, 내적치유 자격증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교도소, 소년원 인성교육,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울림 프로그램운영 등 다양한 사회 치유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사모가 저술한 “내 마음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는 기독교도서 중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올랐고, 최근 출간한 “기억의 공격”은 떠오르는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 외에도 “결혼 전에 치유 받아야 할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 “마음에 숨은 속사람의 치유” 등 다수의 내적치유 관련 도서를 집필했다.

자세한 내용은 010-2604-1761 또는 연구원 043) 272-1761이나 인터넷 <내적치유.kr>에서 자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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