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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열방D·N·A 전국 컨퍼런스 연다.
오는 4월 17일(월)-18일(화) 양일간 열방교회에서, 임제택 목사 강사로 나서 열방교회 성장동력인 열방DNA 키워드 공개
 
보도1국   기사입력  2017/03/30 [16:12]
▲ 초청잔치에서 임제택 담임목사가 토크를 하고 있다1.     © 오종영(발행인)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 융복합시대
한국교회의 대안, 핵심키워드 D·N·A
열방D·N·A 선택이 아닌 시대적 요구!
전도-정착-양육-성장-번식이 동시에!
어느 교회든 접목할 수 있는 열방D·N·A 전국 교회에서 접목!
전도가 저절로 되고 확실한 셀번식/리더번식/공장인 열방DNA 컨퍼런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열방DNA를 만남으로 목회의 갈증과 문제, 고민, 기본적 과제가 단번에 해결되었다. 전도는 되는데 정착하지 못해 고민, 성경지식만 있고 삶의 변화가 없는 성도들, 연말마다 어려웠던 구역 분리. 이 모든 것이 열방 DNA를 통해 해결됐다. 열방DNA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이 땅에 주신 절대적 사명이며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 /광주 푸른솔교회 허창범 목사

4년 10개월 된 개척교회로 350명 재적에 주일낮 120명이 출석하고 있다. 열방DNA는 새 그릇이 되어 새 것을 채우는 것이며 멈추지 않는 온천수처럼 넘쳐나는 샘물이다. DNA는 열매와 응답이 있고 교회에 활력을 가져다주었으며 은혜 받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전도하는 재생산의 과정을 경험했다. /인천 큰나무교회 이승희 목사

역사는 110년 되었지만 침체되어 45명 남은 교회에 열방DNA를 접목. 성도들이 하나가 되고 성령체험으로 가치관이 변해 영혼을 사랑하는 헌신적인 섬김사역이 이루어져 교회가 부흥하여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었다. 이제는 DNA 섬김을 통해 안산지방에 개척교회들, 미자립 비전교회들,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다. 열방DNA를 접하면서 한국 교회의 소망을 보았다. /안산 열방드림교회 박영기 목사


▣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 융복합시대 한국교회의 대안 열방DNA
제6회 열방DNA 전국컨퍼런스를 앞두고 있는 임제택 목사는 현시대를 가리켜 ‘제4차 산업혁명 융복합시대’라고 말한다. 제4차 산업혁명은 로봇기술, 인공지능(AI),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이렇게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 융복합시대에 우리 한국교회의 역할과 그 대안은 무엇일까? 임목사는 말하기를

“교회는 전인적이야 한다. 눈, 코 입, 귀 우리 몸을 완벽한 융복합으로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 속에도, 성경66권 안에도, ‘제4차 산업혁명 융복합’이 들어있다. 몸은 세포로 되어있고 세포가 없는 몸은 없다. 우리 몸은 수십조개의 세포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 세포(셀, 구역 속회, 목장)가 모이면 그룹이 되고, 교회가 되며 세포가 성장하면 몸은 자라게 된다.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에 세포(셀, 구역, 속회, 목장)는 성장하고 번식해야 한다. 그래서 이 세포를 만들어내는 공장이 있어야하는데 그 번식공장이 바로 DNA공장이다. 아무리 자원이 많아도 공장이 없으면 고철에 불과하듯이 이 공장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BMW가 만들어지듯이 셀번식, 리더번식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탁월한 시스템이 열방DNA”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목사는 열방DNA핵심은 “섬김이와 게스트가 연합하여 전 성도가 예수님의 삶을 재현하는 현장시스템으로 12주 동안 진행하는 것인데 섬김이(직분자, 임원, 셀원, 속장, 목장, 구역장, 거듭난 자)가 연약한 게스트(사랑가족, VIP, 태신자, 새가족, 낙심한 자)를 12주 동안 사랑과 헌신, 섬김을 통해 또 다른 영혼을 낳고 키우도록 돌봄으로 지속적인 열매와 그리스도의 형상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고 그 받은 사랑과 사역을 다음세대에 나누어줌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기에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 융복합시대 한국교회의 대안이 열방DNA다

▲ 초청잔치에서 임제택 담임목사가 토크를 하고 있다.     ©오종영(발행인)


▣ 한국교회의 정체현상을 풀고, 교회를 교회다운 모습으로 변화시켜 건강한 교회의 대안을 제시하는 열방DNA
임 목사는 현 시대를 가리켜‘원형(본질)의 상실시대’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창세기 1.2장이 원형의 본질이라면 3장은 타락인데 이제는 타락을 회복시켜주는 것, 즉 재창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열방DNA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본질의 회복이다.

교회의 교회됨이요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영광스러운 교회의 원형을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영광스러운 교회를 예수님이 몸을 입고 오셔서 세우셨으니 우리는 그 교회를 계속해서 재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열방DNA는 한국교회의 정체현상을 풀고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으로 변화되며 기존성도, 불신자. 초신자 등이 영적가족공동체를 이루면서 성령을 체험하고 기하급수적으로 하나님의 일꾼이 늘어나는 시스템을 공개하는 컨퍼런스이다. 임 목사는 열방DNA를 교회에 적용하게 되면 교회 문화와 토양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기존성도와 초신자, 불신자가 한 몸이 되어서 함께 가족공동체를 이루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성품, 인격변화가 일어나고 열린 마음, 넓은 마음으로 바뀌게 되며, 마지막으로 열방DNA의 핵심은 성령세례에 있다.

임 목사는 말하기를 “18세기에 웨슬리가 영국을 살렸습니다. 성령이 임함으로 뜨거워지면서 가는 곳마다 변화되었습니다. DNA를 한 것이지요. 오늘날 DNA는 개인을 넘어 지역과 사회를 바꾸는 것입니다. DNA를 하게 되면 한 사람이 바뀌고 가족이 뒤집어지고 지역과 사회가 변화되도록 갱신시키는 놀라운 파워, 예수 DNA가 바로 열방 DNA에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지금은 본질과 원형 그리고 재창조를 향하여 끊임없이 추구하고 나가야 하는데 그렇게 되려면 DNA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오셔야만 가능하며 그 DNA가 바로 열방DNA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본질적인 예수님 안에 들어가서 성령이 임함으로 성령이 내 안에서 나타나고 회복되면 저절로 교회가 세워지고 사람이 바뀌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온전함을 향하여 나가는 것이 열방DNA의 핵심인 것이다.

이것은 본질문제이자 시스템문제이기도 하다. 임목사는 말하기를 “프로그램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양육시스템으로 되는 것입니다. 뿌리-줄기-가지가 없다면 열매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원리와 시스템이 함께 가야 합니다.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같이 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 두 개가 연합되어야 하는데 열방DNA속에는 이 두 가지가 다 있다. 원형, 회복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시스템화 되어서 계속해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흘러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늘문이 열리는 열방DNA이다.

마지막으로 “DNA의 위대함은 지속성입니다.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열매가, 그리고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고 그 사랑을 내가 먼저 받고 사역을 받은 후 그 받은 사랑과 사역을 다음세대를 위해서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 다음세대가 누구냐? 불신영혼, 연약한 영혼입니다. 그 다음세대를 계속해서 성숙시키고 번식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 성령체험을 통해 가지각색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로 불신영혼을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험한 것을 다음세대에 전수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끝없이 번식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DNA 능력입니다.”라고 말했다.
 
▲ 23기 열방 DNA에 참석해서 받은 은혜를 간증하고 있는 박난숙 성도.     ©오종영(발행인)

열방교회DNA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된 후 ‘하늘문이 열리는 열방DNA 25기’초청만찬에서 박난순 성도는 다음과 같이 간증을 했다.

열방 DNA 오기 전 저의 삶은 24살에 완전 불교 집안 남편과 결혼하였고 남편이 신혼 때부터 놀음에 빠져 월급을 다 탕진하여 생활비를 주지 않아 자녀 2명과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에서 동생이 이사 와서 호프집과 식당을 하자고 하여 거절을 못하고 시작하였는데 그때부터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며 술로 세월을 보내고 내 생각과 내 고집대로 살면서 오로지 돈 많이 벌어 아이들과 잘 살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아침 일찍 출근하여 새벽까지 열심히 장사하였지만 집안에서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딸이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괴로움에 빠져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어느 날 딸의 눈을 보니 귀신들린 사람처럼 보여 깜짝 놀라 딸에게 물어보니 취직은 안 되고 모든 게 괴로워서 죽으려고 신경정신과 약 수면제를 늘 먹고 술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길로 돈이고 뭐고 ‘이러다 딸자식 죽이겠구나’ 싶어 병원에 같이 다니면서 의사선생님께 제발 우리 딸 살려달라고 애원도 하고 사정도 하였지만 세월이 가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루는 딸이 힘없이 아빠가 빚을 너무 많이 져서 우리 집이 빚쟁이들한테 넘어가게 되었다고 하여 알아보니 사체업과 은행마다 대출받아 빚이 없는 데가 없고 사체업자들한테는 신체포기각서까지 쓴 상태였습니다. 딸은 우울증에 걸려 죽게 생겼고, 집은 망해서 빚더미 위에 있고... 남편은 빚이 많아 서류상 이혼을 해야 한다고 하여 이혼을 해주고 도망 나오듯 자녀 둘을 데리고 빈손으로 대화동 굴속 같은 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쌀이 없어 취직한 병원에서 밥과 반찬을 갖다 자녀들에게 먹이면서 생활을 하였고 딸은 우울증이 더욱 심해져서 죽고 싶다고만 하고 매일 씻지도 않고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도 않아 혹시 죽었나 문을 두들겨 보고 인기척이 없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일은 손에 잡히지 않아 너무 불안하고 가슴은 미어지도록 아프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면서 딸을 데리고 죽어버릴까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인가부터 딸에게 열방교회 김옥수 권사님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찾아와서 기도해주고, 어떤 날은 부목사님도 모시고 오셔서 말씀도 전해주시고 하셨는데 그래도 저는 권사님이 오는 게 싫어서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문을 안 열어 준적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권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딸에게 전화하여 교회로 데려가고 데려다주고를 반복하셨습니다. 하루는 DNA를 한다고 하면서 소풍을 갔다 오더니만 방언을 받았다고 행복해하고 말을 안 하던 딸이 “엄마~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아, 권사님, 집사님들이 너무 잘해줘” 하면서 말문이 트이고 얼굴이 환해지면서 우울증이 차츰차츰 나아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DNA하면서 좋은 배우자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직장도 튼튼하고 34평 신축 아파트도 가진 성실한 배우자를 만나게 해 주셨고 지금은 예쁜 손녀딸 유빈이까지 주셔서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권사님은 또 딸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23기 DNA를 권유하셨습니다. 밤늦게까지 근무하는 직장을 그만두면 생활비가 걱정이 되어 망설였는데 딸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3개월 동안 DNA에 올인 하자고 결심하며 DNA를 하게 되었습니다. DNA에 들어오고 보니 목사님 말씀이 제가 모르는 것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가르쳐주시니 매주 마다 너무 행복하였고 말씀을 통하여 은혜 많이 받고 성령충만으로 거듭나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또 주님께서는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전에 있던 직장이 너무 힘들어 저녁 예배도 드릴 수 있는 직장을 달라고 기도하였더니 전에는 12시간을 근무하였는데 지금은 4시간 근무하면서 저녁예배도 드릴 수 있고 전보다 월급도 더 많이 받는 곳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우리 두 모녀가 DNA를 안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지난날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우리 두 모녀는 열방교회와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고 능력 있으신 우리 목사님을 만난 것과 DNA를 만난 것이 최고의 복임을 알았습니다. 우리 담임목사님과 항상 큰 웃음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사모님 사랑합니다. 간증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 하늘문이 열리는 열방DNA 25기에 오신 것을 축하드리고 대박이 터질 것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만찬회에 참석한 300여명의 게스트들과 섬김이들.     ©오종영(발행인)

▣ 2017년 제6회 열방DNA 컨퍼런스와 이후의 연계 사역이 있는지요?
“열방DNA는 컨퍼런스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참석자들에게 계속해서 연장 후원과 나눔을 통해 DNA를 이식해 주고 있습니다. 컨퍼런스 후에는 컨퍼런스 참석자들 중에서 원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4월 27일(목요일)에 하나님나라 사관학교와 섬김이 교육을 무료로 실시합니다.

또한 5월 4일(목)-5일(금)이틀간 삼천리 교육원에서 DNA과정을 그대로 경험시켜주는 열방DNA 체험수양회가 열립니다. 이 수양회는 열방DNA 12주 과정의 모든 내용을 1박 2일을 통해 체험시켜주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열방DNA와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경험하며 개 교회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기존 성도 섬김이가 연약한 초신자나 불신영혼을 모셔다가 섬기듯이 다른 교회가 DNA로 세워질 때까지 대전열방교회가 섬겨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 교회에서 그대로 섬김을 받고 섬김을 하니 실제적이고 전인적이며, 사랑공동체, 가족공동체의 회복이 일어나고 이를 통해 끊임없이 다음세대와 다음교회를 회복시켜 주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열방DNA의 경험과 전도, 정착, 양육, 번식의 경험을 함축한 책들을 소개해 주시죠?
그동안 열방DNA를 실행하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내용과 시스템들을 망라한 저서를 출판, 전국의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서 「DNA」는 열방DNA의 시작 및 과정, 내용 등 모든 콘텐츠가 다 포함돼 있고 「만남」은 열방DNA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성령을 체험하고 삶이 변화되어서 가정이 회복되고, 주변사람들이 돌아왔던 성도들의 생생한 간증기입니다.

또한「파워전도」는 전도에 관한 전부가 들어있으며,「하나님나라 사관학교」는 하나님나라의 리더들을 키우는 과정에 대한 안내서, 「교회세움시스템」은 정착·양육·성장시켜서 다음세대를 키우는 것까지의 모든 과정들을 섬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영적전쟁과 내적치유」는 리더가 치유 받고 나가서 사역할 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난타 공연     ©오종영(발행인)


▣ 제6회 열방DNA 전국 컨퍼런스를 소개해주시죠?
열방DNA는 21세기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즉 교회의 본질을 해결해주는 그리스도의 본질 회복과 성령의 시스템을 통해 땅 끝까지 증인되게 하는 검증된 컨퍼런스입니다. 이는 다섯 차례의 컨퍼런스를 통해 전국교회가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이번에 열리게 될 제6회 열방 DNA 전국 컨퍼런스에서는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 융복합 시대에 한국교회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 해법과 해답을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희 열방DNA를 이식해서 나누어 가지시기 바랍니다. 전국의 목회자님들과 리더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올해 컨퍼런스는 4월 17일(월)~18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전국의 목회자, 사모, 직분자, 셀장(구역장, 속장, 목장, 순장), 전도특공대 등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비전교회 (개척 및 미자립교회)의 경우 6만원의 등록비 중 2만원만 받고 섬기기로 했습니다. 컨퍼런스 참여 문의는 전화(042-621-0191)나 인터넷 홈페이지 (www.anchurch.net)로 하면 됩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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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16:12]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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