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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연이단대책위원회 2017년도정기위원회
지난 22일(수), 오전 11시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13명의 위원 참석한 가운데 이대위 규정 개정 등 안건 다뤄
 
보도1국   기사입력  2017/03/30 [15:34]
▲ 이대위원장 원 철 목사     © 오종영(발행인)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원 철 목사)는 지난 22일(수) 오전 11시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리베라호텔에서 2017년도정기기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무처리를 한 후 폐회했다.

이번 정기위원회에는 김학수 목사, 오성균 목사, 원 철 목사, 배명수 목사, 성실환 목사, 송기범 장로, 김 암 목사, 김국현 목사, 김갑수 장로, 정동일 목사, 김요한 목사, 정운기 목사, 김영진 목사 등 모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정기위원회는 이대위 서기 김요한 목사의 사회로 김학수 목사가 기도한 후 김갑수 장로가 로마서 1:16-17절을 읽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나눈 후 대기연 사무총장 오성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위원장 원철 목사의 인도로 회무처리에 들어가 이대위 규정 중 일부 개정건에 대해 개정하기로 결의했으며, 신천지OUT 스티커를 제작하여 회원교회에 배포하기로 하고 이를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다.

또한 이대위 산하 4개 분과위원회를 원안(별첨 문서)대로 구성키로 했으며, 대기연 부활절연합예배에 이대위 이름으로 협찬광고(50만원)를 싣기로 결의한 후 회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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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15:3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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