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문감리교회는 교회설립 71주년을 맞아 윤항기 목사 초청 간증집회 및 교회 콘서트홀에서 가수 윤항기와 함께하는 신바람 노래교실을 개최했다. © 오종영(발행인) | | 신바람 힐링 노래교실도 개최, 23일(주일)에는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터 유인탁 집사 초청 간증집회와 마지막 주일(30일)에는 총동원전도 주일로 지키며 성도들의 영적 무장과 전도와 결실의 열매 위한 사역에 주력 대전시 서구 계룡로 264번길에 소재한 하늘문교회(담임 이기복 감독)는 교회창립 71주년의 해를 맞이해 지난 10월 첫 주간부터 매 주일 특별한 시간을 갖고 성도들을 영적으로 건강하게 세우며 풍성한 은혜의 시간들을 마련하고 있다. 첫 주간 부흥성회를 개최했던 하늘문교회는 지난 10월 9일(주일)-10일(월)은 대중가수 출신 윤항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간증집회와 성도들을 위한 ‘신바람 힐링 노래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간증집회에서 윤목사는 ‘서로 사랑하라’(요한보음13:34-35)와 ‘내가 너를 도우리라’(이사야41:10)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으며, 10일(월) 오전 10시에는 교회 콘서트홀에서 윤항기와 함께하는‘신바람 힐링 노래교실’을 개최하며 은혜를 나눴다. 한편 하늘문교회는 이번 달 마지막 주일(30일)에는 총동원전도주일로 선포하고 다채로운 새신자 전도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 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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