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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주요 장로교단 26일(월)-30일(금)까지 총회 개최
예장합동과 통합, 충현교회와 안산제일교회에서, 기장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개최
 
보도1국   기사입력  2016/09/26 [14:46]
▲ 왼쪽부터 안산제일교회, 충현교회, 라비돌리조트     © 오종영(발행인)

9월은 각 교단 총회의 달이다. 특히 한국교회 주요 장로교단의 총회는 지난 5일(월)-7일(수)까지 백석대학교에서 개최됐던 대신교단 총회를 시작으로, 예장합동과 통합교단, 기장 총회가 9월 마지막 주(26일)부터 충현교회와 안산제일교회, 라비돌리조트에서 개회 될 예정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동회장 및 연회 감독선거가 같은 기간에 예정돼 있다.
 
한편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지난 19일(월)-21일(수)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0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관재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조원희 목사를 5년 임기의 사무총장으로 선출하는 등 사무처리를 한 바 있으며, 예장 고신총회는 9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천안시에 소재한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6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부총회장을 지낸 배굉호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제 한국교회의 쌍두마차인 예장합동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와 예장통합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가 26일(월)부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출 및 주요 사무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9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서울충현교회에서 개최되는 예장합동총회제101회 총회는 총회장에 현 목사부총회장인 김선규 목사(평양제일노회, 성현교회)가 전례에 따라 만장일치 총회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목사부총회장에 출마했던 김영우 목사(충청노회, 서천읍교회)와 정용환 목사(목포노회, 시온성교회)가 각 각 이중직과 금품살포 문제로 선관위의 천서를 받지 못하고 있던 중 정용환 목사는 혐의 없음으로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받았으나 담함문제로 인해 논란이 가열되던 중 선관위가 전격적으로 비상정회를 선언했던 선관위원장 백남선 목사를 해임결의하고 김 목사와 정 목사를 후보로 확정해 법리적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총회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예장통합총회는 9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다시 거룩한 교회로!’(롬 1:17, 레 19:2)라는 주제로 안산제일교회에서 제101회 총회를 개회하며, 현 부총회장인 이성희 목사(서울노회, 연동교회)가 총회장으로 무난히 추대될 예정이며, 목사부총회장에는 정헌교 목사(강서교회)와 최기학 목사(상현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에는 손학중 장로(영서교회)가 입후보한 가운데 총대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최부옥 목사)는 9월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경기도 화성시 에 소재한 라비돌리조트에서 제101회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장에는 현 목사부총회장 권오륜 목사가, 목사부총회장에는 윤세관 목사, 장로부총회장에는 황일령 장로(광주남노회, 완도제일교회)가 각각 단독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총회를 앞두고 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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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6 [14:4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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