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ㅣ기관탐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전홀리클럽 신임 대표회장 임재복 장로
“말씀 중심, 섬김과 하나되는 사랑의공동체로 승화 시킬 터”
 
오종영 발행인I 사진,정리=문인창 편집국장   기사입력  2012/03/28 [12:10]


▲ 지난 2월의 정기총회에서 홀리클럽 신임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임재복 장로(선창교회)가 3월 20일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복음화와     ©문인창 편집국장


1998년 양인편 장로 등 기독평신도 모여 대전성시화 위해 출범

4월 21일 국내성지순례(신안군 증도), 10월 홀리클럽 선교대회 등

이단 퇴치, 다음 세대 돌봄, 신실성 회복 등을 주력 사역으로 활동


14년 전 양인평 장로(현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를 비롯한 4명의 기독인들이 모여 대전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면서 태동시켰던 대전홀리클럽이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많은 크리스천 리더들이 홀리클럽을 이끌어오면서 유·무형으로 복음전파의 좋은 토양형성에 기여한 공은 자타가 인정하는 내용들이다. 요즘도 매주 내적으로는 예배와 기도를 통한 영성함양과 더불어 대사회적 봉사를 통한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 증대 및 각 기독교단체들과의 협력 사역들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의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홀리클럽 대표회장으로 임재복 장로(선창교회)를 선출했던 대전홀리클럽은 3월 20일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복음화와 도시의 거룩함이라는 첫 출발의 목적을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수립하고 나갈 계획이다.

특별히 홀리클럽의 새로운 리더로 세움 받은 임재복 장로는 지난 수십년을 한남대학교에서 근무하며 지난해 정년퇴직하기까지 청소년 선교를 위한 학원복음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왔으며, 예수전도단과 한국코칭협회를 통한 코칭훈련을 통해 대전의 다음세대를 향한 열정과 비전을 키워왔던 평신도 지도자이다.

임 회장은 이번 회장 취임을 계기로 평소 그의 가슴속에 담고 있던 많은 비전들을 기독타임즈에 풀어 놓으면서 주도적 사역을 개발하고, 대전선교대회와 청소년,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들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대전홀리클럽 초기부터 총무로 봉사했으며, 직전회기에는 사무총장으로 홀리클럽의 전반적인 사역을 입안하며 일해 왔던 임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언로를 열어놓고 귀를 기울이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를 통한 홀리의 위상을 높임으로서 복음전파의 다양한 장을 제공하는데 앞장 설 것임을 천명했다.  /편집자 주

 


1.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취임소감을 말씀해 주시지요.
- 대전홀리클럽 대표회장직의 막중함을 생각 할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알고 대전홀리클럽을 사랑하는 분들의 너그럽고 따뜻한 협조와 성령님의 도우심을 믿고 감히 대표회장직을 감당코자 합니다. 지면을 통해 대전홀리클럽 대표회장으로 대전성시화를 위한 전진을 결연히 선언합니다. 홀리클럽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여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한 섬김과 사랑의 공동체로서의 하나됨을 강화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전홀리클럽에 다가오는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와도 절대로 주저하지 않고 기도와 믿음으로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가 대전성시화를 이루려면 변화와 많은 긴장, 창조적인 노력이 요구될 것입니다. 그러한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배우고 노력하여 대전홀리클럽에 새로운 복음의 활력소를 불어 넣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부족한 종으로 하여금 대전성시화를 이룰 수 있는 한 부분을 감당 할 수 있도록 계속된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대전광역시 시민들과 성도들에게 복을 주시어 속히 복음화, 성시화를 이루게 하시고 대전홀리클럽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케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 대전홀리클럽은 어떠한 단체인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말씀해 주시지요.
- 1998년9월 양인평 장로님(당시 대전지방법원장)을 위시한 초교파 기독교평신도가 모여 대전을 복음화 시켜 거룩한 도시를 이루어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자는 대전성시화에 목적을 두고 설립된 단체입니다. 같은 목적으로 한국 홀리클럽 산하 국내 각 도시에 30여개 지역에서 설립되었고, 해외 홀리클럽이 11개 지역에 주로 한국교포들을 중심으로 조직되었습니다.


3. 대전홀리클럽이 출범한지 14년이 되었습니다. 타 지역에 비해 모임도 많이 활성화 된 편이구요. 앞으로 홀리클럽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시기를 원하시는지요.
- 1729년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요한 웨슬리형제를 중심으로 헌신된 사람들의 영성위에 세워진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가운데서도 흔들리거나 타협하지 않고 역사의 중심축을 이끌어 왔습니다. 초창기 홀리클럽 회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의 삶,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판단하는 척도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룩하고 고상하게 구별된 홀리클럽의 스피릿을 우리 회원들 마음에서 회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분들을 모델 삼아 홀리클럽회원들도 그렇게 살아가므로 기독교의 본질을 시민에게 발현시키는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4. 2012년 홀리클럽이 계획하고 있는 주요 사역들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 대전홀리클럽 내부적인 사업과 외부적인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예배를 통하여 영성을 회복하는데 주력하고자합니다. 첫째, 화요예배를 정기적으로 드리고 같은 목적의 단체인 대전성시화운동본부와 크리스천리더스클럽과 함께 연합하여 하나님 말씀위에 바로 서는 홀리클럽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둘째 ‘4월 21일 국내성지순례’(신안군 증도)와 ‘10월경 대전홀리클럽 선교대회’를 통해서 회원간의 내부 활동을 통한 활성화를 모색하겠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대전성시화와 관련된 사업에 협력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대전 직장선교연합회, 대전 연구단지 선교연합회등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사랑 대전사랑을 위한 시설 방문예배, 기도모임에도 꾸준히 힘쓸 계획입니다. 2년간의 임기동안 많은 사역들을 감당해야 하지만 선배 회원들을 비롯한 증경회장단과 대전성시화의 열망을 간절히 소망하시는 회원들의 꾸준한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 헌신이 따라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5. 앞으로 임기동안 주력하고자 하시는 사업과 홀리클럽이 정기적인 모임에는 열정적이지만 사역에는 소극적이라는 외부의 시선이 있습니다. 홀리클럽이 더욱 활성화 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사역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지요?
- 주력해야할 사업계획을 임원들과 협의하여 실행할 것이지만 대표회장으로서 품고 있는 사역이 있다면 첫째 이단 퇴치, 둘째 복음화 된 다음 세대 돌봄, 셋째 먼저 믿는 자들의 신실성 을 회복하는 문제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우선 다음 세대를 향한 관심과 사역은 대전성시화운동본부로부터 물려받아서 주력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학복협과 함께 청소년 리더들을 길러내고 싶습니다. 요즘 대학 신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은 기독교 정신을 깨고 들어가는 시발점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대전홀리클럽에서는 ‘대학 신입생 기독인 오리엔테이션’을 한발 앞서 마련해 기독학생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어 대학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젊은 기독학생을 신앙적으로 무장시켜주어야 한국교회의 미래가 밝다고 봅니다. 이 밖에도 주도적으로 해야 할 사역들이 많겠지만 신중한 임원 회의를 통해 실천 가능한 사역들을 향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6. 회장님께서는 이전 회기에서 사무총장으로 전임 노태홍 회장님을 보필하시면서 대전홀리클럽을 섬겨오셨습니다. 전임 회장님이 누구 못지 않은 열심을 가지고 섬겨오셨으나 회원들의 참여도가 그 열정에 미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홀리클럽 행사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고, 평신도 리더들의 관심을 고조시켜야 되는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 노태홍 직전회장님은 기도 무릎으로 우리의 본이 되시는 분입니다. 직전 노 회장님의 열심과 책임감을 본받고 싶습니다. 우리 회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건 대표회장에게만 맡기지 말고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하는 헌신입니다. 각 회원들이 ‘내가 곧 대전홀리클럽을 대표하는 거룩한 사역자의 일원으로서 결연한 자세를 가지고 임할 때 대전성시화를 한발 앞당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편집국장=문인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2/03/28 [12:1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대전홀리클럽 임재복 대표회장 인텨브 생명나무 14/10/17 [14:48]
기사(기독타임즈)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