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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 세미나•부흥회 | ||||||||
내적치유사역연구원 2016년 여름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 개최 | ||||||||
8월 2일(화) 오후 2시~4일(목) 오후 2시까지 사랑의교회수양관 (경기 안성)에서 “주여, 나를 풀어주소서!”라는 주제로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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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사역연구원(대표 주서택 목사)가 주최하는 ‘2016년 여름 성서적 내적치유 세미나’가 ‘주여 나를 풀어 주소서!’라는 주제로 오는 8월 2일(화)-4일(목)까지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개최된다.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사모, 내적치유 사역자들이 강사로 나서 인도하는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많은 한국교회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치유를 경험한 세미나로 주서택 목사는 한국교회에 널리 알려진 상담가요. 목회자이다. 주서택 목사는 세미나에 대해 “기억 속에 남겨진 과거의 아픔과 상처는 현재 삶속에 영향을 끼친다. 낮은 자존감, 불안한 대인관계, 이유를 알 수 없는 우울감과 분노 등 이런 증상은 아물지 않은 과거의 아픔과 상처에서 오는 것들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는 우리의 기억의 아픔까지 치유하셔서 우리를 온전한 사람으로 만드시겠다는 성화의 약속이 들어있고 바로 이 약속에 근거해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여름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는 2박 3일간 총 13개 과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강사는 주서택 목사(내적치유사역연구원 대표)와 치유상담학 박사이며 본 연구원 원장인 김선화 원장이다.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받기 원하는 사람, 내적치유를 사역에 적용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세미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단법인 내적치유사역연구원은 1992년부터 한국교계 최초로 “내적치유세미나”를 주최했고, 지금까지 총 122차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총 4만 9천 4백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 또한 세미나 후속프로그램인 상담아카데미, 내적치유 자격증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교도소, 소년원 인성교육,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울림 프로그램운영 등 다양한 교회와 사회를 치유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결혼 전 치유 받아야 할 상처와 아픔들”, “기억의 공격”, “마음속의 숨은 속사람의 치유” 등 활발한 저술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내적치유를 위한 13개 과정 과 개인상담 및 소그룹 치유 모임과 회상의 기도(성령과 함께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과정), 회복의 찬양과 기도, 성찬과 간증의 시간 등이 준비돼 있으며 참석대상은 마음속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받기를 원하는 성도들이나 내적치유를 통해 가정과 사역에 적용하고 영적 회복과 성숙을 기대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등록비는 20만원이며 식사와 숙박, 교재비 일체가 포함돼 있다. 문의/ 043) 272-1761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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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8 [16:2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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