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마감리교회는 지난 3월 20일(주일)-23일(수)저녁가지 서용봉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심령대부흥성회를 실시했다. © 오종영(발행인) | | 대전시 서구 신갈마로에 소재한 갈마감리교회(담임 강판중 목사)는 지난 3월 20일(주일)저녁부터 23일(수)저녁까지 상록중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서용봉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장자의 명분, 심령대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새벽 5시와 오전 10시 30분, 저녁 7시 30분 등 하루 세 차례씩 진행한 부흥성회의 강사인 서용봉 목사는 연세대학교 총동문부흥사협의회 수석상임회장, 로고스부흥사협외희 대표회장, 대신부흥사회공동회장, 청교도세계부흥사협의회 부총재와 안산상록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첫날저녁 집회에 나선 서용봉 목사는 사도행전10:1-5절을 본문으로 ‘신전의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신전의식’이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은 진실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자의 마음속에 성전삼고 임재하시는 분이시므로 예배하는 자가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면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나 보이는 것처럼 믿는 것이 신전의식 신앙으로 고넬료가 바로 이 믿음으로 기도 응답받고 성령충만한 사람이 되었으니 하나님 앞에 서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갈마감리교회는 오는 4월 10일(주일)저녁부터 13일(수)저녁까지 NCMN 왕의 재정학교 책임자이며 주강사인 김미진 간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재정의 축복’이란 주제로 초청집회를 갖는다. 자세한 문의는 042)522-501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 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