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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관과 함께하는 다음세대비전축제
오는 4월 2일(토)오후6시 대전중앙감리교회에서
 
보도1국   기사입력  2016/03/13 [17:09]

기독교대한감리회남부연회(이하 남부연회, 감독 안승철 목사)가 주최하고, 남부연회 대전청년관(관장 허대영 목사)이 주관하는 ‘대전청년관과 함께하는 다음세대비전축제’가 오는 4월 2일(토)오후6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로 82에 소재한 대전중앙감리교회(담임 안승철 감독)에서 개최된다.
 
대전지역의 모든 청소년들과 청년세대들을 대상으로‘JESUS ALL’이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다음세대비전축제는 문화공연(난타)-아일랜드 브릿지 예끼, 간증 및 찬양-V.O.S 박지헌, 경배와 찬양-뉴제너레이션 워십밴드(인도 천광웅 목사)가 담당하게 된다.
 
대전청년관 관장 허대영 목사는 “이번 다음세대축제는 KMC(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와 UMC(미연합감리회) 워싱턴 볼티모어연회가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로써, 대전지역의 다음세대들이 문화공연(예끼), 간증과 찬양(V.O.S 박지헌), 경배와 찬양(뉴제레이션 워십밴드)을 통해서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을 드리는 귀한 축제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문의는 042-526-3268, H/P:010-4175-1458, E-mail:hudaeyoung@naver.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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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13 [17:0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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