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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목회교육원 2016년도 1학기 수강생 모집
웰다잉과 인성 콜로키움, 색소폰,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이단상담사 과정 등 설치 운영
 
보도1국   기사입력  2016/02/16 [16:01]

목원대학교 목회교육원(이하 목회교육원, 원장 오성균 목사)은 2016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목회교육원 교육과정은 모두 제 강좌로 ‘어? 성경이 읽어지네’와 ‘웰다잉과 인성 콜로키움’, ‘음악문화선교(색소폰)’과 ‘이단상담사 과정’이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는 성경의 주제인 하나님 나라가 성경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명쾌하게 풀어주면서 성경을 깨닫고 읽도록 하는 세미나이다.
 
‘웰다잉과 인성 콜로키움’과정은 2014년 국회를 통과한 인성교육 의무 법안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는 인성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중부권 최초로 목원대학교 목회교육원에서 ‘웰다잉과 인성 콜로키움’을 개설했다. ‘음악문화선교(색소폰)’은 포물선 형태의 원추관을 갖는 색소폰 연주 배움을 통한 교회음악적 활용을 위한 강좌이다. 소정의 과정을 통해 목회자는 색소폰을 목회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한다. 일반성도는 동아리 및 연주활동을 통해 즐거운 교회생활을 위한 음악적 참여와 기독교문화전파를 주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이단상담사 과정’은 이번에 새롭게 개설하는 과정으로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이단상담가인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의회장)와 신현욱 목사(신천지 대책 전국연합회장)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하게 된다.
 
목회교육원 개강일은 3월 10일이며 수강대상은 목회자와 일반 시민 누구라도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42)829-7461 또는 0102378-25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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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6 [16:0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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