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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원 목사(천안명문교회) 5호 1월 30일자
사탄아 물러가라(마4:1-11)
 
편집국   기사입력  2012/01/26 [15:10]
▲     © 임종원 목사(천안명문교회)
본문은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 하고 계셨는데 사탄(마귀)은 예수님에게까지 찾아와 예수님을 시험하고 있습니다(마4:1-9).
 
하지만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은 지금까지 막강한 공중권세를 가지고(엡2:2)역사하던 사탄을 왕 되신 권세로 물리치셨습니다(마4:10-11). 그러므로 구원 받은 성도들도 모든 불행의 주범인 사탄을 물리쳐야만 신앙생활, 가정생활, 일상생활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적을 바로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는 것처럼(눅14:31), 우리를 삼키려하는 사탄을 바로알고 반드시 물리쳐야만합니다.
첫째. 죄를 짓게 하는 사탄을 물리쳐야합니다.(요일3:8)

사탄은 죄의 원죄인 불순종의 죄를 짓게 했으며(창3;1-6), 불신앙의 죄를 짓게 했습니다.(요16:9) 그 죄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며(롬3:23) 물 떠난 물고기처럼 하나님을 떠난 존재로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며(엡2;1), 사탄의 포로가 되어 세상 풍속을 쫓을 수밖에 없게 되었고 공중권세 잡은자를 따를 수밖에 없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 되고 말았습니다.(엡2;3)

그뿐만 아니라 조상들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까지 저주의 영향을 받아 3,4대에 이르며 가문의 대물림의 불행과(출20:4-5) 자기 자신이 지은 자범죄들로 인하여 평안도 없고, 안식도 없는 수고와 슬픔의 인생으로 생을 살다가(시90:10) 죽음 후에는 영원한 심판을 받고 지옥의 멸망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히9:27) 사탄은 이러한 불행을 가져다주려고 죄들을 짓게 하는데 이런 사탄을 물리쳐야만 하는 것입니다.
 
둘째. 경배를 받으려하는 사탄을 물리쳐야합니다(마4:8-9). 사탄이 예수님께 천하만국을 준다고 할 때 누가복음에서는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눅4:6) 이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주면서 경배를 받으셔야했는데 아담은 사탄에게 경배하므로 그 모든 영광을 사탄에게 빼앗기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최종 목표는 하나님이 받으실 경배를 세상 것을 이용하여 가로채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들로 종교의 방법이 있으며(행17:22), 우상숭배 제사의 방법이 있고(고전10:7), 박수무당, 점술의 방법으로(신18:10-11)노래, 술, 마약, 영화, 돈, 명예, 권세, 쾌락문화, 등으로(딤후3:4)가로채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탄의 역사를 물리쳐야만합니다.
 
셋째. 사람의 일만 생각게 하는 사탄을 물리쳐야합니다.(마16:22-23)
시몬에게 신앙고백을 받으신 예수님은 너무 너무 기쁘셔서 시몬의 이름을 베드로라 고쳐주셨고 반석 같은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 하셨으며 음부의 권세를 이기며 천국열쇠까지 주셨습니다.(마16:16-19)

예수님은 이제 비로소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시는 십자가의 죽으심을 제자들에게 처음으로 말씀하셨는데 다른 사람 아닌 신앙고백 한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잡고 항변하며 말렸던 것입니다. 사람의 일은 세상적이며 희생을 싫어합니다. 교회에서도 구경꾼 말썽꾼처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구원사역을 위하여 목사님의 동역자가 되며 어떤 희생도 죽음까지도 십자가 지는 신앙인 것입니다(행20:24). 사탄은 얼마나간사한지 예수를 믿어도 십자가는 지지 말라고 유혹하나 이럴 때 “사탄아 물러가라” 물리쳐야만 신앙생활에 성공하는 성도들이 되는 것입니다.
 
넷째. 환난을 가지고 오는 사탄을 물리쳐야합니다.(욥2:7-9)
세상을 살아가면서 별별 환난들을 많이 당하지만 믿음의 사람 욥 같은 환난은 없을 것입니다. 사탄은 믿음 좋은 욥을 넘어뜨리려고 세 번씩이나 큰 환난으로 역사했습니다.
 
첫 번째 환난은 동방의 제일 큰 부자 욥의 전 재산을 빼앗아 버린 것이며(욥1:15-17), 두 번째 환난은 7남3녀 착하고 믿음좋고 형재우애 좋은 욥의 자녀들을 맏아들 집에서 화목한 식사를 하고 있을 때 큰바람으로 집을 무너뜨려 전 자녀들을 죽이는 환난이었습니다.(욥1:19) 
 
전 재산을 다 빼앗아도, 전  자녀들을 다 죽여도 변하지 않는 믿음의 욥에게 세 번째 환난은 욥의 몸을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질병으로 쳐서 죽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도 욥은 끝까지 믿음 지켜 갑절의 복을 받았으며 믿음성공과 갑절의 복을 받는 모델이 된 것입니다(약5:11).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러한 환난들과 세상 끝날 큰 사탄의 환난들을 물리치고 승리해야만합니다.
 
결론. 이렇게 역사하는 사탄의 존재를 무시해서도 안되며 두려워해서도 안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사탄을 물리칠 수 있는 해답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첫째. 예수님을 바로알고 바로 믿으면 됩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일을 멸하신 만왕의왕 그리스도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참으로 영접하셔야합니다(마16:16,요1:12-13).

둘째. 사탄의 일을 멸하시고 물리치신 만왕의왕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권능으로 충만해야만합니다.(행10:38,눅10:19)
셋째. 사탄의 일을 멸하시고 만왕의왕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내주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해야만합니다.(막16:17,벧전5:9)

원수 사탄의 역사들은 말세가 될수록 더욱 기승을 부려 가정생활, 사회생활, 신앙생활들을 실패케 하고 있습니다. 세상 끝 날까지 바른 신앙, 바른생활, 영적싸움에 승리하시는 복된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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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26 [15:1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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