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문교회가 새해를 맞아 첫 주일부터 신년축복성회를 열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교회로 성장할 것을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 | 하늘문하늘문교회(담임 이기복 감독)가 2012년 교회표어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정하고 첫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1일(주일)부터 4일(수)까지 ‘믿음으로 말미암는 역사와 축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새벽 4시 50분을 시작으로 낮 10시 30분, 저녁 7시로 나눠 하루 세 차례 진행됐다. 강사로는 이기복 담임 목사와 홍은파 목사(부평교회)가 나서 새해 각 성도들에게 삶의 지평이 되는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수요일 저녁 집회에서 ‘놀라운 믿음의 산 증인이 됩시다’(행1:8)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홍 목사는 “성전 짓는 것도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잘 이뤄지길 바란다”며 “두려워하지 말고 강대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하늘문교회는 현재 연건평 6천 평에 달하는 새성전 건축을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교인이 기도와 전도에 힘쓰며 지역사회 복음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광고문의 munic21@hanmail.net(문인창 기자)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 kdtimes@hanmail.net)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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