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지상관측용 ‘국산 차세대중형위성 1호’ 3월 20일 발사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23 22:59

해외 기술에 의존해왔던 정밀 광학탑재체를 국내 독자 모델로 국산화한 위성이 우주를 향해 첫 발을 디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차세대중형위성 1를 오는 320127분경 (한국기준 320157분경)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체 접속 및 분리충격 시험 모습.(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22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출발, 현지 기준 24일 발사장인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 도착할 예정이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일 전까지 상태 점검, 연료주입, 발사체 결합 등 발사 준비 과정을 거쳐 러시아 JSC 글라브코스모스사의 소유즈 2.1a 발사체로 발사하게 된다.

발사 후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약 2개월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6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정밀지상관측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세대중형위성 개발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는 500kg급 표준형 위성 플랫폼 확보 및 정밀지상관측용(흑백0.5m, 칼라 2.0m) 중형위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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