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헬스장· 노래방 운영재개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16 18:47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이달 말까지 2주 연장한다.

대신 헬스장 등 실내 운동시설과 노래방,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조건부로 영업을 허용하고 카페와 종교시설의 운영도 완화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오는 17일 종료 예정이던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50인 이상 행사가 금지되고,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비수도권은 100인이상의 행사가 금지되고, 스포츠 경기의 관중 입장은 10% 이내로 허용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2주간 연장된다.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 회식(직장 사람들이 함께 식당에서 점심·저녁을 먹는 것 포함), 계모임, 집들이, 신년모임·송년모임,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 카페 정기모임 등이 해당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