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500명 넘어…더욱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절실”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1.26 21:43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26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면서 “118100명을 넘어선 지 18일 만, 지난 36518명을 기록한 지 약 8개월만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코로나는 나와 가족의 바로 곁에 와 있다“3차 유행이 그 규모와 속도를 더해가는 시점에서 더욱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특히 젊은층의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20~30대 감염자 비중은 한 달 새 28%로 증가했고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젊은 중환자의 수도 19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장은 최근 사례를 보면 아파트 사우나에서 시작된 연쇄감염이 100명을 넘어섰고, 에어로빅 학원과 군 훈련소에는 하루이틀 사이에 50명이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생활 어느 곳에서나 남녀노소 누구든 감염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유흥주점이나 단체여행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도 여전히 발생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만남과 접촉을 자제하며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고 계시지만, ‘나 하나쯤이야하는 행동이 나뿐만 아니라 가족·지인·동료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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