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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돌교회는 7월 6일(주일) 오후4시 교회 3층 본당에서 목사안수 및 장로,권사 임직식을 거행하고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임직식을 마친 후 임직자들이 순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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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철·박요셉 목사 안수, 고석환 외 8명 장로 장립, 곽은경 외 19명 권사로 임직하는 등 모두 28명의 일꾼 세워
대전시 서구 도안동로 255에 위치한 기독교한국침례회 디딤돌교회(담임 임성도 목사)는 7월 6일(주일) 오후 4시 교회 본당 3층 예배실에서 ‘목사안수 및 장로·권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번 임직예배는 2021년 디딤돌교회에 임성도 목사가 부임한 후 첫 번째로 갖는 임직예배로 성도들이 3층 예배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2명의 목사 안수 외에 28명의 장로와 권사 등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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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안수 및 장로 권사 임직식에서 그동안 디딤돌교회 전도사로 시무하다 목사안수를 받은 문명철 목사와 박요셉 목사가 임성도 담임목사 및 순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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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교회는 이번 목사안수 및 임직예배에서 교회 전도사로 시무했던 문명철 씨와 박요셉 씨를 둔산지방회 주관으로 목사로 안수했으며, 고석환 씨를 비롯한 8명의 안수집사를 안수하여 세우면서 호칭 장로로 임직하여 세웠다.
또한 곽은경 씨와 김경희 씨를 비롯한 20여 명의 권사도 임직하여 세움으로써 새롭게 변화하는 교회 주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새로운 부흥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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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돌교회는 7월 6일(주일) 오후4시 교회 3층 본당에서 목사안수 및 장로권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번 목사안수식과 항존직 임직식은 임성도 담임목사가 2021년 디딤돌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처음 갖는 항존직 임직식이다. ©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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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목사안수 및 장로·권사 임직예배는 임성도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이건기 목사(다운교회 원로)의 기도와 윤기환 목사(충만교회)의 성경봉독(엡 3:7~11), 예루살렘 찬양대의 특별찬양 후 박문수 원로목사(디딤돌교회)가 ‘이런 일꾼이 되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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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식에서 박문수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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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라고 물은 후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쓰임 받는 사람”이라면서 “바울은 디모데와 두기고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라고 성도들에게 소개하면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살라고 권면했는데, 오늘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목사와 장로 및 권사로 세우신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의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임직자로 세움 받는 여러분은 첫째 복음의 일꾼이 되고, 둘째 겸손한 일꾼이 되며, 셋째 교회를 세우는 일꾼이 되어 바울처럼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채워가는 일꾼이 되라”고 당부하면서 설교를 마쳤다.
2부 목사안수 및 장로·권사 임직식을 시작하면서 둔산지방회 양경진 목사(소망교회)는 시취 경과보고를 하면서, 목사 시취를 통과한 문명철, 박요셉 전도사 및 8명의 안수집사 시취 서류를 접수한 후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5월 15일에 7과목의 시취를 실시한 후 시취위원 만장일치로 합격처리를 했고, 이날 목사안수와 안수집사 안수식을 거행하게 됐다고 경과보고를 했다.
이어 임성도 담임목사가 이날 안수 및 임직을 받는 목사·장로·권사 및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장기정 목사(시온교회)가 안수례 기도를 하는 가운데 안수위원들이 등단해 문명철·박요셉 전도사에게 목사안수를 했다.
안수 후에는 곽면근 목사와 디딤돌교회 임성도 담임목사가 이날 지방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문명철·박요셉 목사에게 안수패를 증정한 후 박문수 원로목사와 임성도 담임목사가 목사 가운을 착의시켰다.
이어 박석환 목사(열민교회)의 안수례 기도로 고석환 씨를 포함해 모두 8명을 안수하여 안수집사(호칭장로)로 세웠고, 곽은경 씨를 포함한 20명에게 곽면근 목사(더누림교회)의 임직기도 후 권사로 임직한 후 임성도 담임목사가 임직패를 증정하며 임직을 축하한 후 기독교한국침례회와 대전둔산지방회 및 디딤돌교회가 부여해 준 권위에 따라 목사와 호칭장로 및 권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3부 축하 및 감사 시간에는 김선배 협동목사(전 침신대 총장)와 문경도 목사(울산 온누리교회), 김명수 목사(메아리교회)가 권면을, 신인철 교수(침신대)와 조동선 협동목사(침신대 교수)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선배 전 총장은 권면을 통해 “임직자들은 오늘을 기억하면서 평생 주님을 섬기며 교회를 섬기는 삶을 살라”고 권면했다.
신인철 교수는 “목사로서 예배자가 되고, 성도들의 회복을 일으키는 사역자가 되라”고 축사했으며, 조동선 교수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선택하셨고, 교회가 여러분을 부르셨음을 축하하며 주님을 닮아가도록 기회를 주셨음을 축하 한다”고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날 안수받은 문명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고, 김원동 장로의 광고 후 박요셉 목사(안수자)가 축도를 함으로써 목사안수 및 장로·권사 임직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임직자들은 다음과 같다.
△목사안수 : 문명철, 박요셉 △안수집사(호칭장로) : 고석환, 김인섭, 김천응, 김향수, 맹창주, 장용순, 차연환, 황환관 △권사 : 곽은경, 김경희, 김서호, 김정옥, 박미양, 박선임, 박현아, 송정희, 심원근, 이명숙, 이순옥, 임영자, 장영숙, 전화재, 정영빈, 정은자, 지선은, 차경회, 최서경, 홍정숙
/오종영 기자(kidok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