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문교회가 세종시에 전축중인 예배당 골조완료감사예배가 11일(주일) 오후 드려졌다. 이번 공사는 2500평 대지위에 약 2000여평의 예배당을 건축중이다. © 오종영 |
|
대전지역의 대표교회인 중문침례교회(담임 장경동 목사)는 세종시 소담동에 건축하고 있는 공사현장에서 골조완료 감사예배를 드렸다.
12월 18일(주일) 오후3시 공사현장에서 드린 감사예배에는 장경동 담임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이 참석해 감사와 인도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종시 소담동에 건축하고 있는 중문교회 새성전은 대지 2,500평, 연건평 2,100평, 지하2층 지상 3층으로 건축되며 대예배당 800석, 소예배당 200석, 다목적 강당 300평, 1층 카페 300평등으로 2023년 5월 30일 완공예정이다.
/임명락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안승철 감독 ㅣ사장= 장원옥 목사 ㅣ 편집국장=오종영 목사 ㅣ 본부장 이승주 기자 ㅣ 충청본부장=임명락 기자
|